울산시, 44년만의 한파 불구 수도계량기 동파 피해 최저

울산--(뉴스와이어)--상수도 동파예방을 위해 지난해 10월 이후 실시한 울산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김정도)의 선제적 예방 대책이 이번 한파주의보 발령 시 빛을 발해 특·광역시 가운데 수도 계량기 동파 피해 건수가 제일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수도본부에 따르면 01월15일 ~ 01월17일 현재 수도 계량기 동파 피해는 서울 3,500건, 인천 789건, 부산 392건, 대구 170건, 대전 67건으로 나타난데 비해 울산지역은 총 17건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 동안 전체 수도 계량기 7만4,530개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 불량 보호통 3,522개를 교체하고 보온재를 보충했다.

또한 동파예방 안내전단 8만부를 제작 각 가정에 배부하는 한편, 반상회보 등 각종 게시판에 동파예방 안내 홍보를 실시하고 지난 1월14일(금) 오후 4시를 기해 울산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방송사 자막 홍보를 실시하는 발 빠른 예방대책을 추진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앞으로도 한파 해제시까지 사업소 직원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동사무소를 통해 대주민 방송을 하는 등 동파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를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동파예방을 위해서는 행정적 노력과 함께 주민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면서 “각 가정에서도 계량기 보호통 외부 및 주변을 헌 이불이나 옷가지 등으로 덮고 야간에는 수돗물이 흐르도록 밸브를 조금 틀어 두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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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주 무 관 박경보
052-229-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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