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직업전문학교, 웹 전문가 양성반 개설

서울--(뉴스와이어)--서울 사당동에 위치한 한국직업전문학교(교장 송기남)에서는 3월 2일부터 장애인를 대상으로한 웹 표준 퍼블리셔 양성반을 개설했다.

최고의 교수진과 다양한 장애인 맞춤시설 등으로 국내 최초 장애인 퍼블리싱교육기관으로 선정된 한국직업전문학교의 이번교육과정에서는 기존 웹 코딩이 아닌 웹표준 코딩을 학습, 실제 기업에서 요구하는 표준 퍼블리셔들을 양성하게 될 예정이다.

더욱이 이번 교육과정은 별도의 학생 부담금 없이 전액무료로 진행될 예정에 있으며, 수료후 여러 기업들의 채용까지 예정되어있어 명실상부 원스탑 취업교육 시스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 웹표준 퍼블리싱관련 분야는 정부의 웹 표준화작업으로 인해 점차 수요가 증가추세에 있어, 장애우 교육 뿐아니라 일반인 퍼블리싱 수강생들도 점차 증가 추세에 있다. 일반 웹 표준 퍼블리셔 양성 과정도 노동부에서 진행하는 내일배움카드제를 이용하면 일반 구직자들도 저렴한 비용에 수강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본교 홈페이지 http://www.hanguktc.or.kr/ 02 599 8151에서 받고 있다.

한국직업전문학교 개요
한국직업전문학교는 기업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디자인 분야의 전문교육기관으로서 Best HRD 민간 최우수 디자인 취업전문 학교다. 기업이 요구하는 올바른 가치관, 창의적 사고력, 감성과 열정을 지닌 참신하고 혁신적인 디자이너 육성을 위한 실무위주의 교육을 모토로 하고 있다. 98년 개교이래 디자인 교육 및 취업 인프라를 통해 대한민국 교육산업의 리더로서 앞으로 더 나아가 세계속의 디자인 전문교육기관으로 그 위치를 다할 것이다. `04, `05, `06, `07년 훈련기관 평가 4년 연속 A등급 교육기관, `10년 인적자원개발 BEST HRD 교육부분 직업전문학교 최초 대상수상, `07년 인적자원개발 BEST HRD 우수기관선정-디자인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취업전담팀을 두어 높은 취업률을 달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anguktc.or.kr

연락처

한국직업전문학교
홍보팀장 김신웅
02-599-815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