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설맞아 ‘체불임금 청산’ 총력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저소득층 근로자 생계안정을 위해 ‘체불임금 청산 대책’을 강력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울산고용노동지청과 공동으로 오는 1월20일부터 2월1일까지 ‘체불 청산 지도 대책반’(2개반 6명)을 구성, 운영키로 했다.

울산시는 체불임금 관련 취약 사업장을 선정하고 설 연휴 전에 임금지급 가능 여부, 체불발생 요인 등을 조사하여 체불 임금을 청산토록 적극 지도키로 했다.

또한 건설공사 현장 및 제조업 하청업체의 경우 발주자 또는 원수급자에 대해 하도급 대금 등을 조기 집행토록 독려하고 외국인 다수 고용 사업장에 대한 체불 감독도 강화키로 했다.

이와 함께 체불 근로자 생계안정 보호 대책으로 △도산기업 퇴직 근로자 체당금 활용 적극 지원 △체불 근로자 생계비 대부사업 △국세환급금 권리 양도를 통한 환급금 지급 제도 등의 시책을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울산지역 체불 임금은 1월 현재 494개 사업장(근로자 1717명)에서 총 77억5900만원(1인당 452만원)으로 나타났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경제정책과
주 무 관 최성렬
052-229-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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