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올해 천연가스 시내버스 86대 지원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올해 국·시비 등 총 17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천연가스(CNG) 시내버스’ 86대의 교체 비용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액은 대당 1,850만원. 세부 지원내용을 보면 신규 구입 20대, 노후 천연가스의 신규 천연가스 버스로의 교체 63대, 경유를 연료로 사용, 운행하고 있는 외곽지역 시내버스(총 30대) 3대 등이다.

특히 울산시는 현재 경유를 사용하고 있는 시내버스의 경우 향후 노후 등으로 교체할 시 모두 천연가스 시내버스로 교체되도록 비용을 지원키로 했다.

천연가스 시내버스는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시내버스에 비해, 매연이 전혀 없고 탄화수소(HC) 30%, 일산화탄소(CO) 84%, 질소산화물 64% 등의 대기질 개선 저감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00년부터 ‘천연가스 시내버스 보급사업’을 본격 착수, 2010년 말 현재까지 총 614대의 경유 사용 시내버스를 천연가스 시내버스로 교체했다.

현재 울산지역 시내버스는 총 644대(천연가스 614대, 경유 30대)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환경정책과
주 무 관 이래걸
052- 229-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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