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에서는 올 11월 우리 부산에서 개최되는「2005 APEC 정상회의」기간동안 예상되는 교통체증을 완화하고,「2005 APEC 정상회의」에 참가하는 21개국 정상 및 각료, 고위관료, 주요기업인 등 각국 대표단의 이동불편을 최소화 및 안전확보를 위한 교통량 감축 대안으로서 '자가용승용차 2부제 운행'에 대한 시민들의 폭 넓은 의견을 수렴하고자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

김구현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하여 참여자치시민연대, 녹색교통운동본부 등 시민단체와 버스조합, 택시 조합 등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할 이번 공청회는 내일 5월 24일(화) 오후 3시부터 2시간여 동안 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5.24) 공청회는 개회→ 국민의례→ 인사말(김구현 부산시 행정부시장)→ 주제발표(부산발전연구원)→ 토론 →폐회 순 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날(5.24) 주제발표는 부산발전연구원에서 발제자로 나서 ‘2005년 APEC 정상회의 기간중 자가용승용차 부제운행의 필요성과 구체적 대안 분석’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게 되며 주제발표후 부산대학교 정헌영 교수의 사회로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 노승조 시민사업국장, 대한주부클럽연합회부산시회 조정희 회장, 최양원 영산대 교수, 시의회 김석조 건설교통위원, 부산시 APEC 준비단 행사지원과장, 부산지방경찰청 안전계장 등이 토론에 참여하여 ‘2005 APEC 정상회의 기간중 승용차 2부제 운행’에 대한 의견과 일반시민들과의 의견을 수렴하게 된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3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교통소통대책의 일환으로 회의기간중 자가용승용차 2부제 의무적 시행′에 대한 시민여론조사 결과 ′찬성′한다는 응답이 71.4%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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