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위치확인 ‘써치온’ 서비스 개시
KTF(대표 남중수, www.ktf.com)는 텔레매틱스 전문회사인 ㈜백산넥스모(대표: 김한준)와 함께, 인터넷을 이용하여 차량위치를 파악하고, 차량이 도난 또는 견인을 당할 경우 운전자의 휴대폰으로 알려주는 신개념 법인용 위치확인 서비스인『써치온(Searchon)』서비스를 29일(화)부터 선보인다.
『써치온』서비스는 회사가 별도로 고가의 관제시스템을 구축할 필요 없이, 회사 차량에 써치온 솔루션만 장착하여 자체 관제시스템으로 이용하는 위치확인서비스로, 차량 관리가 어려운 중소기업 등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서비스의 기능으로는
-인터넷을 통해 차량 현 위치 실시간 확인 및 운행경로 파악
-운전자 의사와 상관없이 차량이 이동되는 경우(예: 도난 및 견인), 운전자에게 문자 메시지를 알림 기능
-교통사고 시 버튼만 눌러 긴급상황을 관제센터로 알리는 응급 콜 기능
-사고다발지역을 알려주어 안전운행을 도와주는 기능
등이 있다.
이 서비스는 회사가 제품 운송 위치를 확인해야 할 경우, 인터넷을 통해 전국에 산재되어 있는 차량 운송 상황 및 배송 경로를 파악할 수 있어, 물류 및 운송업체에게 효율적이다. 또한 응급상황에 대비하여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보안업체에서는 긴급상황 시 가장 가까운 차량을 확인하여 적절한 지시를 내릴 수 있게 된다.
회사는 인터넷을 통해 차종, 운전자명, 단말기 번호, 차량 번호 등을 그룹명으로 검색할 수 있고, 관제 서비스 코너에서 곧바로 문자 메시지를 통해 해당 차량에 업무 지시를 할 수 있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현재 물류회사, 보안회사, 운송업체 등의 법인 으로부터 문의가 계속되고 있는 한편, KTF는 도난 위험이 높은 고급 승용차의 운전자 및 초보운전자, 유통업 종사자 등 개인 이용자에게도 호응이 좋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GPS(Global Positioning System)시스템을 이용하여 차량 위치를 파악하고 KTF 이동 통신망을 통해 정보를 전송하는 방식으로 제공된다. 특히 지하 주차장이나 터널 등 GPS 데이터 수신이 잘 안 되는 지역일 경우, 전국 이동통신 기지국 망을 통해 위치정보의 오차를 최소 5m 내외로 최소화하여 보다 정밀하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서비스 요금은 월정액 9천 9백원으로 한달에 150건의 위치추적건수, 데이터베이스 자동 업데이트, 이동경로 구현 등의 서비스가 있다. 추가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사용목적에 따라 관제 서비스 등을 선택할 수 있다.
구입 비용은 40만원 후반의 써치온 단말기만 구입하여 차량에 설치하면 된다. 서비스 문의는 백산넥스모 고객센터(02-3143-0100)로 연락하거나 백산넥스모 홈페이지(www.searchon.co.kr)를 이용하면 된다.
KTF 개요
KTF는 1997년 PCS사업을 시작한 이래 이동통신 업계에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이동통신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3년 만에 가입 고객 900만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고 2002년 6월에는 세계적인 경제 주간지인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100대 IT기업 중 이동통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세계 최초로 아이콘 방식의 멀티미디어 다운로드 서비스인 멀티팩 출시, 세계 최초로 휴대폰을 통해 초고속 1xEV-DO서비스인 Fimm을 상용화했으며, 유무선 토털 인터넷 서비스인 매직엔은 네티즌 및 전문가 대상 조사에서 최고의 유무선토털 서비스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7년 3월 세계최초 WCDMA 전국 서비스인 SHOW를 런칭, 3세대 이동통신의 리더로서 부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f.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