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서울 ‘다니엘 리 공연 플러스 주말 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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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2005-05-23 10:13
서울--(뉴스와이어)--롯데호텔서울 와인레스토랑 & 바 바인(신관 1층)은 5월 마지막 주와 6월 첫째 주 주말(5월 28, 29일, 6월 4, 5일) 천재 첼리스트 다니엘 리 공연이 함께하는 주말 런치 세트를 판매한다.

바인은 주말에 가족이나 친구끼리 느긋하게 점심을 즐긴 후, 문화 공연까지 감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 5월 마지막 주와 6월 첫째 주 주말(5월 28, 29일, 6월 4, 5일) 스파클링 와인 1잔이 포함되는 5코스의 주말 런치 세트 메뉴를 주문한 모든 고객에게 60,000 상당의 첼리스트 다니엘 리의 공연 티켓(호암 아트홀/ 6월 5일 저녁 7시 또는 6월 6일 저녁 5시)을 선사한다.

주말 런치 세트는 포트 와인을 가미한 양송이 크림 수프(또는 바인 시저 샐러드), 해산물 크림소스의 스파게티(또는 올리브 오일에 으깬 감자와 레몬 딜 크림의 연어구이 / 으깬 감자와 그릴에 구운 버섯을 곁들인 최상급 한우 안심 스테이크) , 치즈 모듬, 바인 디저트 샘플러 등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40,000 ~ 50,000이며 메인 요리 선택에 따라 달라진다.

스물여섯 살의 다니엘 리는 첼로의 거장 로스트로포비치의 제자, 게오르그 솔티 경이 극찬한 천재성, 요요마, 장영주 등이 수상한 세계적 권위의 에이버리피셔 상 수상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천재 첼리스트로 통한다. 국내에서도 여러 차례 연주회를 통해 풍부한 음색, 탄탄한 테크닉을 기반으로 음악적 깊이와 성숙함을 전달, 탄탄한 국내팬 층을 형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ottehot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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