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대형산불 없는 나라가 될 때까지
특히 금년에는 4. 5일 고양·양양 산불과 4.27 ~ 4.28사이 전국 의 동시 다발적 대형산불로 산림피해가 많이 발생했으나 산림헬기 조종사의 목숨을 건 진화작업과 더불어 전문 진화인력을 투입하여 총력 체제로 산불을 진화함으로써 최근 5년 평균 대비 피해면적은 69%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금년도 봄철 산불발생 상황은 409건 발생에 2,011ha의 산림피해로 예년과 대비하여 건수는 15%, 면적은 69%가 감소하였다.
- 산불발생 : (5년평균) 484건 → (2005년) 409건 (△15%)
- 피해면적 : (5년평균) 6,549㏊ → (2005년) 2,011㏊ (△69%)
그러나 금년 4.5일 고성·양양지역의 대형산불 및 4.28-4.30사이 전국적으로 동시다발적 산불이 발생하고 한정된 진화자원으로 산불에 대응하기에는 불충분하였으나 산림 진화헬기 조종사의 목숨을 건 진화작업과 더불어 전문진화 인력의 투입 및 유관기관의 적극적 공조체계로 산불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었다.
산불발생 건수 중 입산자 실화에 의한 산불이 158건으로 전체의 39%를 차지하였으며, 논밭두렁 소각(22%), 담뱃불 실화(12%)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산불 발생자에 대한 처벌규정 및 산에서의 화기취급, 논밭두렁 불법소각 등에 대한 과태료 부과 내역을 국민에게 적극 홍보하여 “산불을 내면 절대 안된다.”는 국민적 인식의 확산이 중요시 되고 있다.
산림청은 향후 대형산불의 발생을 막기 위해 산불방지 인력 및 산불진화 헬기를 연차적으로 확충하고 체계적인 산불진화 지휘체계의 확립 및 유관기관 공조강화를 위한 제도, 법령을 개선하는 한편 산림 연접지의 민가, 주요 시설물, 주요 문화재 보호를 위하여 외국의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방화수림대의 조성과 함께 불에 강한 수종의 식재로 숲의 구조를 산불에 강한 수종으로 육성 하고 방화임도를 설치하여 현장 접근로의 확보 등 진화여건을 점차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림청 개요
1967년에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의 외청이다. 산림의 보호 육성, 산림자원의 증식, 우량종묘 개발 및 보급, 산림사고 및 병충해 방지, 야생조수의 보호, 목재 수급의 조정, 해외산림자원 개발 및 임산물 수출입 등의 업무를 관할한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임업정책국, 국유림관리국, 사유림지원국, 기획관리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임업연구원, 국립수목원, 산림항공관리소와 5개 지방산림관리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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