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경남지역 ‘고려~조선시대 분묘 공동학술조사’ 추진
이번 조사는 경남지역에 소재하는 고려~조선시대 주요 분묘 중 창원시 소재 “정열공 최윤덕묘”(경상남도 기념물 제121호) 등 지정문화재 35개소에 대한 현지조사 및 피장자와 관련한 문헌자료 등을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술보고서를 간행할 예정이다. 한편 현지조사는 정밀측량기록 및 디지털자료 구축을 추진하여 경남지역 소재 문화재 중 기초현황자료가 미비한 중·근세 분묘의 연구자료 및 향후 문화재 보존·관리 방안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가 확보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조사는 경남지역 주요 문화재 조사·연구기관인 (재)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원장 신용민)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진행하는 공동학술조사로서 향후 지역 연구기관 간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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