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특허출원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 특허심사는 어떻게 진행되나? 특허증은 어떻게 하면 받을 수 있나? 이런 궁금증을 갖고 있다면 국제혁신박람회의 특허청 전시관을 한번 찾아가면 좋을 것 같다.

특허청(청장 김종갑)은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4일 동안 코엑스에서 제6차 세계 혁신포럼의 부대행사로 개최되는 국제혁신박람회에 세계 최고수준의 정보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는 특허넷 시스템을 출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허넷 시스템은 세계 최초이자 세계 최고 수준의 인터넷 기반 정보시스템으로서 출원, 심사는 물론 등록, 심판, 발송, 수수료 납부까지 특허행정 전 과정을 온라인화한 최첨단 특허정보 시스템이다.

또한, 올 3월에 특허넷II 시스템을 개통하여, 24시간 365일 어느 때나 특허 출원할 수 있는 Non-Stop 전자정부 서비스, 휴대폰, e-mail 등을 통한 심사결과의 온라인 실시간(real time) 통지 서비스,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국제특허 출원이 가능한 온라인 국제특허 출원서비스 등이 가능해졌고, 특허청 심사관이 어디서나 특허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정부부처 최초로 온라인 재택근무를 실시하는 등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anytime anywhere) 유비쿼터스 특허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같이 특허넷 시스템은 명실상부한 유비쿼터스 혁신시스템으로서, 전 세계에 u-전자정부의 우수 혁신사례로 선보이기에 전혀 손색이 없어 보인다.

금번 박람회에서 특허청은 특허넷 시스템 가상 체험관을 운영할 예정인데, 특허청 전시관을 방문한 사람은 원하기만 하면 특허출원도 직접 해보고, 자신의 특허증도 받아보는 등 특허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고 한다.

가상 체험관에 들어가면, 먼저, 준비된 컴퓨터에 전자출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한다. 특허 출원서에 자신의 이름과 발명의 명칭을 간단히 적고 난 후 출원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컴퓨터에서 자동으로 접수, 방식심사, 특허성 심사 등의 절차가 차례로 진행되고, 휴대폰에 자신의 특허가 등록되었다는 문자메세지가 통보된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이 적힌 나만의 특허증이 그 자리에서 바로 출력되어 발급된다.

특허청은 특허넷 가상 체험관 이외에도, 발명관에서 대한민국 특허기술상 수상 발명품, 학생발명 경진대회 수상 발명품, 그리고 노무현대통령 독서대와 같은 이색 발명품 등을 전시할 계획이고, 온라인 재택근무 시스템, 24시간 365일 전자민원서비스 등 유비쿼터스적 특허환경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전 세계 3천만건의 특허기술정보를 무료로 검색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는 KIPRIS(www.kipris.or.kr)와 온라인 지재권 교육 전문사이트인 사이버 국제특허아카데미(www.ipacademy.net) 등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 참관하게 되면, 특허청뿐만 아니라 여러 정부부처의 다양한 혁신사례와 전 세계 24개국의 공공서비스, 경찰, 조세, 문화, 환경 등의 분야에 대한 혁신사례, 그리고, 15개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및 경영 혁신사례 등을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고 한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ipo.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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