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부산시는 새로운 공예품의 개발 촉진과 상품화 유도로 민속공예 기술의 전승 및 공예품의 품질 고급화와 우수 공예품의 판매기반을 조성하기 위하여 개최한 공예품 경진대회 시상식을 내일(5.24) 오전 11시 시청 2층 전시실에서 갖고, 출품작품들을 전시한다.

시상식은 안준태 정무부시장을 비롯한 설동근 시교육감, 후원기관장, 수상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상자 37명에 대한 시상을 하고, 테이프컷팅, 작품 관람 순으로 진행되며, 전시는 오는 5월 28일(토)까지 5일간 시청 2층 전시장에서 1,205점의 출품작 모두가 전시된다.

이번 공예품 경진대회는 지난 5월 16일 접수결과, 지역공예인 77명(업체)이 목·칠공예, 도자공예,금속공예, 기타(한지)공예 등 189종 1,205점의 공예품이 출품되어 지난 5월 18일(수)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37점의 우수 입상작을 선정하였다. 출품작품에 대해서는 부산이미지 표현, 독창성과 상품성이 있는 작품을 심사기준으로 삼았다.

최고의 영예인 금상(부산시장상)에는 오방색을 이용한 ‘칠보 생활용품’을 출품한 이나영씨가 차지하였으며, 은상(부산교육감상)은 ‘신선 자개접시’를 출품한 남기만씨가, 은상(상공회의소장상)은 ‘우리문화”를 출품한 이종철씨가 선정되었으며, 그밖에 동상 4명과 장려상 5명, 특선 10명, 입선 15명 등 총 37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한편, 이번 상위 입상작에 대해서는 오는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전국공예품대전에 부산대표로 참가하게 되고, 부산공예품전시판매장에서의 판매 기회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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