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녹지축 둘레길 2011년부터 2014년 까지 16개 코스 조성
스토리텔링을 통한 인천만의 특화된 길 조성으로 자연과 지역의 문화를 체험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치유의 길로 운영 할 계획이다.
인천 녹지축 둘레길은 총사업비 25억을 들여 2011년부터 2014년까지 16개 코스로 조성되는 둘레길은 총거리 140km로 조성된다.
녹지축 둘레길은 계양산~봉재산까지 7개코스 66.9km의 인천 내륙의 산지를 중심으로 조성되는 녹지축 둘레길과 단풍이 아름다운 인천대공원을 지나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도심 갯벌을 체험하고 젊음과 낭만이 있는 월미도를 지나 60년대 구도시 인천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만석·화수부두로 이어지는 해안변 둘리길은 4개 코스에 42.6km를 조성할 계획이며 월미산, 자유공원, 수도국산, 마니산, 장봉도 구봉산 등 5개 코스 30.5km 거점 둘레길도 조성할 계획이다.
녹지축 둘레길 16개 코스의 주 사업은 자연그대로를 최대한 살리고 안내판, 이정표를 설치하고 시설물은 최소화하고 천연소재인 목재, 돌 등을 이용 설치한다.
아울러 인천시에서는 전국 명소의 둘레길을 이용객에게 제공하고자 시민걷기행사 그림그리기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만의 특색을 느낄 수 있는 둘레길은 산길과 해안길을 하나로 이어 인천의 진면모를 보여주고 애향심을 발견하는 열린 길이 될 것이라는 인천시의 전망이다.
인천시 이상익 환경녹지과장은 “인천의 둘레길은 인천의 풍부한 자연 녹지공간을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돌려주기 위한 차원에서 조성됐다”며 “답답한 도시생활에서 벗어나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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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환경녹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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