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18일 광역정신보건센터 수탁기관 선정
광역정신보건센터는 정신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자살 충동이나 위기를 체계적으로 상담 관리하게 된다는데, 정신과 전문의와 정신보건전문요원(간호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등 모두 15명이 근무하면서 지역 내 정신질환자 관리체계 구축과 정신질환의 예방 및 조기발견 등 중장기 정신보건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자살과 관련, 365일 24시간 집중 관리와 상담 업무를 하는 ‘자살·위기관리 상담실’을 운영하고 정신장애인의 재활과 사회복귀 등의 업무도 맡게 된다.
도 관계자는 “최근 크게 늘고 있는 도내 자살률을 줄이기 위해선 이의 예방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런 방안을 마련했다”며, “다른 시·도의 모범이 되는 센터로 키워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서울시와 인천시, 부산시, 경기도, 강원도 등 5개 시·도에서 ‘광역정신보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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