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조류 인플루엔자 백신 등 2개 품목 신규 허가 심사 진입

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장(청장 노연홍)은 ‘백신 실용화지원 민·관 실무협의팀’의 국내 백신 자급능력 확충 지원 사업에 힘입어 백신 조만간 2개 신규품목이 허가·심사 단계에 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규로 허가·심사를 받게 되는 품목은 ▲국가필수예방접종 대상인 ‘성인용 디프테리아·파상풍 독소이드 백신[Td(성인용)]’과 ▲생물테러 대비용 ‘조류인플루엔자(AI) 백신’ 등 2개 품목이다.

동 실무협의팀은 국내 3개 백신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해 3월 발족하였으며, 백신 개발 초기단계부터 개발 진행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특성분석, 기준·규격 설정, 비임상·임상시험 설계, 진행과정 중 발생하는 문제점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참고로 식약청은 현재 국내에서 원료부터 생산이 가능한 백신 품목이 27종 중 9종에 불과하여 자립율은 33%도에 그치고 있으나, ‘15년에 17종, ’18년에 19종을 국내에서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식품의약품안전청
생물제제과
민경일 연구관
043-719-3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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