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설맞이 보건복지분야 종합대책 마련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긴급환자 진료를 위한 비상진료체계 정비와, 공원묘지 등 성묘객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시설 등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 저소득 소외계층 위문 등 따뜻하고 훈훈한 설맞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설맞이 종합대책은 어려운 이웃(시설) 위문, 취약가구 생활실태 점검, 장수어르신 문안 및 건강상담,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성묘객 안내 및 시설정비 등 복지 분야와 비상진료체계 가동, 설 성수품 위생 안전 점검 등 보건 분야로 나누어 시행한다.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대구시는 시설생활자,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쪽방거주인, 노숙인 등 20천여명에게 이웃돕기 성금 5억 1천만원을 지원한다. 한편 대구시는 나눔이 행복이라는 구호아래 1% 나눔운동에 시 산하 전공무원이 앞장서기로 하고 적극 동참을 유도하며 김범일 대구시장과 간부공무원은 생활시설을 방문 위문 격려하고 직원들은 시설을 방문 자원봉사 할 예정이다.

취약가구 생활실태 점검을 위해 방문간호사, 노인돌보미, 읍·면·동 공무원, 통·반장, 청소년선도위원 등을 통해 독거노인이나 쪽방거주인 등 어려운 이웃을 방문하여 생활실태를 점검하고, 필요시 긴급지원도 할 계획이며, 장수어르신을 위해 구·군별 1개 가구를 선정하여 시, 구·군 간부공무원이 직접 방문하여 세배와 건강상담 및 가족들을 격려한다.

시설관리 분야에서는 시·구·군과 소방서와 합동으로 3,124개소의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소방, 전기, 시설물 등의 점검을 실시하고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시립공원묘지, 동명가족·공동묘지, 성서공동묘지 등 4개소에 임시주차장 1,490대를 확보, 교통안내원을 배치하고 화장실, 쓰레기 소각장 등 시설을 정비하여 편의를 도모한다.

보건 분야 대책으로 설 연휴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비상진료반(1일 8개반 24명)과 상황반을(1일 9개반 11명) 운영하고 당직의료기관(980개소), 당번약국(1,900개소)를 지정 운영한다. 또 대구응급의료정보센터는 24시간 비상근무체계 운영되며 응급의료기관 및 종합병원, 보건소에 비상진료체계가 가동된다.

또한,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설 성수품 확보를 위해 재래시장, 대형할인마트, 성수식품 및 선물용 세트 제조·가공업소 등을 구·군과 식품의약품안전청, 소비자식품감시원 등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유해물질 사용, 허위·과대광고 등을 점검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설맞이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시민들이 따뜻하고, 훈훈한 설 명절이 되도록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와 별도로 중구 등 8개 구·군에서도 설맞이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키로 하였으며, 위문금품도 소규모, 취약시설에 고르게 위문토록 하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복지정책관
복지기획담당 이동윤
053-803-3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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