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설대비 물가안정 대책회의 개최
전반적인 대구 소비자물가는 전국 평균보다 낮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으나 (‘10년 평균 상승률 : 대구 2.8%, 전국 2.9%),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 및 한파와 구제역에 따른 출하량 감소와 명절 가격인상 심리로 채소류, 축산물 등 일부 제수용품의 가격 오름세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설을 앞두고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하여 농수산물유통공사, 농협, 유통기관 등과 성수품 수급 확대방안과 물가안정대책을 논의하고, 오름세가 우려되는 제수용품 등 22개 품목을 중점 가격 모니터링 대상으로 선정하여 농축산물 16개 품목에 대하여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의 가격을 조사하여 시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동일한 품목에 대한 가격 비교가 가능하므로 소비자들의 합리적 구매선택과 공급자간 경쟁을 유도하여 가격인상을 억제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서민경제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지방공공요금 인상억제 방침을 밝히고, 설 연휴 기간까지 공산품 가격표시,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불공정 상행위, 계량위반 등 분야별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요금 과다 인상 업소에 대해서는 위생검사 등을 의뢰하고, 음식업중앙회 등에 자율적인 가격안정 지도점검을 당부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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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경제정책과
과장 김철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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