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하이테크 엑스포는 중국 정부가 지원하는 중국 4대 전시회중 하나로 지난해의 경우 첨단기술을 보유한 전 세계 첨단기업들(12개국 1,500개사)이 참가하고 60,000명 이상이 참관한 대규모 전시회이다.
동 사절단은 서울 소재 신기술 관련 중소·벤처 기업 22개 업체로 구성되며, 전시회 기간 중 계약 성과 도출을 위해 5.25일에는 무역 상담회를 갖고 현지의 우수한 바이어들과 일대일 무역상담의 기회도 제공된다. 아울러, 외교통상부는 서울시와 협조하여 전시회 기간 중 상담한 내용이 실 계약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 평가 및 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동 사절단을 이끌고 북경을 방문하는 함명철 대사(서울시 파견 국제관계 자문대사)는 북경 부시장과 면담을 갖고 서울시와 북경시간 경제협력 및 교류 증진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현지 진출 지상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우리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외교통상부는 현재 급속도로 성장하는 중국 IT 시장진출 확대를 위해 금번 전시회 참가단 파견 외에도 2001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는 한-중 IT 산업교류전을 하반기에 개최할 계획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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