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외교통상부는 세일즈 외교의 일환으로 우리 중소기업의 중국 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5.23-27간 중국 북경에서 개최되는 첨단산업 분야 전문 전시회인 제8차 북경 하이테크 엑스포에 서울시와 공동으로 참가단을 구성, 파견한다.

북경 하이테크 엑스포는 중국 정부가 지원하는 중국 4대 전시회중 하나로 지난해의 경우 첨단기술을 보유한 전 세계 첨단기업들(12개국 1,500개사)이 참가하고 60,000명 이상이 참관한 대규모 전시회이다.

동 사절단은 서울 소재 신기술 관련 중소·벤처 기업 22개 업체로 구성되며, 전시회 기간 중 계약 성과 도출을 위해 5.25일에는 무역 상담회를 갖고 현지의 우수한 바이어들과 일대일 무역상담의 기회도 제공된다. 아울러, 외교통상부는 서울시와 협조하여 전시회 기간 중 상담한 내용이 실 계약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 평가 및 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동 사절단을 이끌고 북경을 방문하는 함명철 대사(서울시 파견 국제관계 자문대사)는 북경 부시장과 면담을 갖고 서울시와 북경시간 경제협력 및 교류 증진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현지 진출 지상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우리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외교통상부는 현재 급속도로 성장하는 중국 IT 시장진출 확대를 위해 금번 전시회 참가단 파견 외에도 2001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는 한-중 IT 산업교류전을 하반기에 개최할 계획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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