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농어업인 자녀 고등학교 학자금 5,738명에 58억원 지원

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도시에 비해 지리적, 경제적, 교육여건이 불리하고, 농업인의 부담이 많은 농업인 자녀 5,738여명에 대한 학자금 58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농업인(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포함)과 축산인, 임업인, 어업인으로서 자녀가 고등학교에 재학 중 이거나 2011년도 입학하는 학생에 대하여 수업료와 입학금 전액이 지원된다.

또한 부모가 없어 조부모, 형제·자매가 영농에 종사하면서 손자녀, 동생을 직접부양하고 있는 경우에도 지원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어업인은 농어업인 자녀 학자금 신청서와 건강보험증 사본을 리통장을 경유하여 2011. 1. 30일까지 읍면동에 제출하면 된다.

읍면동장은 학교장에게 재학, 입학여부를 확인 및 지원대상 기준 적합여부 등을 확인한 후 지원 대상으로 확정된 학생에 한하여 별도의 납입고지서 없이 입학금 및 수업료를 직접 각 학교에 분기별로 입금하게 된다.

단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는 학생은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학자금을 지원받거나, 교육청, 학교 등에서 학자금을 면제 또는 지원받고 있는 경우와 농어업외 소득이 년간 4,400만원 이상 및 직장에서 학자금을 지원받는 학생은 제외된다.

도는 지원대상 농업인 자녀가 학자금 지원대상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리통장 회의, 반상회보, 각종 농업인 교육을 통한 홍보를 강화하고 리통장, 읍면동장으로 하여금 농업인의 자녀여부, 영농규모 등 실제 영농 종사여부에 대한 확인을 강화하는 한편, 학자금 지원 제외대상 농어업인에게 지원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하여 학생의 재학여부와 농어업인의 지원대상 기준 적합 여부 등을 분기별로 확인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연락처

충청북도 농업정책과
농업경영팀 김영숙
043-220-3523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