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전력수급 비상상황 대비 전력억제 추진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최근 계속되는 고유가와 지속되는 한파로 인한 국가 전력수급에 차질이 예상됨에 따라 도내 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전력피크 억제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유류보다 비교적 저렴한 전력난방의 수요 급증에 기인한 것으로 지난 1월17일 최대전력 수요가 사상최고치(7,314만㎾)를 기록 하는 등 올 들어 4번째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19일 충남도의 ‘전력수급 비상대비 추진지침’에 따르면 충남도는 ▲실내 난방온도를 18℃이하로 유지 ▲피크시간(오전 11∼12시, 오후 5∼6시) 청사별 난방기 사용을 1시간씩 중단 ▲중식시간 실내조명 소등 ▲개인 전열기는 사용이 엄격히 금지토록 하였다.

충남도는 또한, 기관별 에너지절약 준수실태 점검 및 이행실적 분석 공개 등 다양한 에너지절약 적극 유도해 나갈기로 하고, 이를 시군 등에 통보하여 에너지 준수지침을 철저히 이행하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윤호익 道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최근 우리나라의 에너지 수급상황을 고려할 때 도민들의 적극적인 에너지절약 동참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일자리경제정책과
자원관리담당 이병호
042-251-2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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