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교동평화산업단지 조성관련 사업추진’ 토론회 개최
이종석 한반도 평화포럼상임이사의 사회로 진행되는 토론회에서는 강화, 옹진, 파주 등의 여건을 비교, 강화의 지리적 강점을 표출하고, 교동·개성·파주를 연계한 평화삼각주(Golden Peace Triangle) 구축 및 남북경제협력방안 등이 다루어질 예정이다.
인천시가 추진하는 강화교동평화산업단지 조성사업은 강화 교동면 일대에 3.45㎢(100만평)의 면적에 단계별로 추진된다. 남북 관계 진전에 따라 중앙정부와 협력하여 추진될 이 사업은 서해평화 협력특별지대 조성과 연계하여 남북 상호간의 경제발전 및 화해분위기를 조성하고, 남북간 Win-Win할 수 있는 대안으로서 개성공단, 해주경제특구 구상과 연계하여 남북공동경제구역 건설을 목적으로 한다. 남북공동역할분담 방안으로 조성될 ‘강화교동평화산업단지’는 북한 노동력과 남측 기술·자본을 결합한 역 개성공단 개념의 거점화를 두고 있다.
오늘 토론회에서는 3명 전문가의 주제발표로 내용의 깊이를 더할 전망이다. 서주석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서해안보와 평화정착에 대하여 그리고 강승호 인찬발전연구원 연구실장은 서해평화 구상과 인천의 과제로 끝으로 홍익표 총리실산하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은 강화교동의 평화산업단지 개발방안 및 향후과제에 대하여 각각의 주제발표로 강화교동평화산업단지 조성의 의미와 추진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여기에 강화군을 지역구를 둔 안영수 시의원, 이윤 인천대 교수, 임강택 통일연구원 교수, 양문수 북한대학원 교수, 이정철 숭실대 교수, 지봉도 인천국제교류센터 법학박사, 신성희 인천발전연구원 책임연구원이 토론패널로 참석한다. 이들은 각기 분야의 살아있는 경험 등을 통해 시의 사업추진방향이나 주제 발표에 대해 현장감 있는 내용으로 균형을 맞춰 줄 것으로 보인다. 패널토론이 끝나면 강화교동평화산업단지 조성에 관심 있는 객석의 방청객 등과도 질의응답의 형식으로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에서는 오늘 토론회를 통해 집약된 의견을 토대로 기본계획(안)을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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