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들의 수송력 확충 및 교통 편의시설 점검 등 설 연휴 교통대책을 마련하고 2.1∼2.6일 까지 6일간 교통대책상황실을 설치하여 귀성·귀경객들의 교통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설 연휴는 작년에 비해 연휴기간이 길어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대중교통 수송력확충 및 터미널, 공원묘지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에 대한 사전점검을 추진한다.

설 연휴기간 대중교통 수송력 확충 계획은 시외버스는 이용객이 많은 21개 노선에 대하여 현행 274회를 393회로 119회 증회운행 하고, 철도는 호남선 78회를 88회로 10회 증회, 전라선 34회를 42회로 8회 증회 운행한다.

항공은 1개 항로에 2편이 군산∼제주간 운행하고, 여객선은 군산∼선유도 등 24회 운항중에 있으며 여객 및 기상상황에 따라 증회 운영할 계획이다.

시내·농어촌버스의 증회 운행 및 택시의 부제 해제는 각 시·군 지역별 상황에 따라 추진할 계획으로 도는 연휴기간 수송력 증강으로 대중교통 수송대책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며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하여 시·군 여객터미널 편의시설 점검 및 운송사업자 안전운행 교육 등 지도점검을 통해 교통안전 및 편익 증진을 도모하고, 상습 지·정체구간 정비 및 우회도로 안내 등을 홍보하여 교통소통에 만전을 기 할 계획이다.

또한, 군산시와 부안군, 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에서는 연휴기간 새만금 방조제를 찾는 관광객 급증에 대비하여 방조제 구간 공중화장실 및 다중이용시설 사전점검, 우회도로 안내표지판, 입간판을 설치하는 등 방조제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교통소통 및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한편 도내 시내·외버스가 파업 중으로 귀성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주시는 연휴기간 전세버스 추가 투입을 검토 중에 있으며 전라북도 버스운송사업 조합에서는 전세버스와 공동운수 협정을 맺어 귀성 수요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구제역과 조류인플류엔자(AI) 차단을 위하여 버스터미널에 발판 소독조 설치 및 도내 IC입구에서 귀성 차량에 대한 방역에도 시군과 협조하여 철저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설연휴 기간 중 도 녹색교통물류과에 설치된 교통대책 상황실에서는 교통상황 파악과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 및 도민 교통정보 제공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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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건설교통국
녹색교통물류과 황철호
063-280-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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