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정형근 이사장, 최고령 수급자(123세, 여) 방문·격려

서울--(뉴스와이어)--국민건강보험공단(WWW.nhic.or.kr) 정형근 이사장은 지난 19일 최고령 수급자인 남궁00 어르신(여, 123세)이 입소한 안양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하여 편안한 서비스를 받고 있는지 확인하고 격려하였다.

10여 년 전부터 치매 증상을 보이던 남궁00 어르신은 2007년 아들(이00, 65세)이 사망한 후 자부(이00, 66세)의 부양을 받아오다 ´08.7월 노인장기요양보험 시행과 더불어 장기요양 수급자(2등급 판정)로 결정되어 서비스를 받아오고 있으며, 아들 사망 후 급격히 악화되었던 증상도 시설에 입소하여 심신의 기능상태에 따른 신체활동과 돌봄 서비스를 받은 후 123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갱신 등급판정 시 상태가 더 이상 악화되지 않았으며, 특히 치매의 문제행동 등 일부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또한, 정형근 이사장은 노후의 생활안정과 건강증진을 당사자와 가족 개인의 문제로 한정하기보다는 국가와 사회가 더불어 효를 실천하는 ‘사회적 효(孝)문화 실천운동’으로 이끌어가는 데 공단이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단은 ‘10년 말 현재 노인인구 5,437천 명 중 11.4%(622천명)가 노인장기요양보험 인정신청을 하여, 5.8%(316천명)가 수급자로 판정받았으며, 수급자 315,994명 중 100세 이상은 1,194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수급자의 연령분포를 살펴보면 초기고령(65~74세)이 27.4%, 중기고령(75~84명) 45.6%, 후기고령(85세 이상) 26.6%이며, 이중 100세 이상은 1,194명으로 전체 수급자의 0.4%이다.

100세 이상 수급자 1,194명의 지역별 분포를 살펴보면 경기가 219명(18.3%)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 206명(17.3%), 전남 100명(8.4%) 순이었고, 울산 10명(0.8%), 대전 37명(3.1%)으로 적었다.

웹사이트: http://www.nh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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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요양급여실
차장 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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