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자치구 통합 인터넷망 구축

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시장 염홍철)는 5개 자치구 인터넷망의 구성체계를 일원화하는 통합 작업을 완료하였다.

시는 최근 사이버 공격의 지능화·대형화로 자치구 인터넷망에 대한 체계적인 보안관제가 요구되고 있으나, 자치구별로 독립된 인터넷망을 사용하여 대전시 자체 사이버 침해 예방 및 대응에 어려움이 있어 5개 자치구를 연결하는 통합 인터넷망을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지난해 9월 자치구 인터넷망 통합계획을 수립하고, 12월에 5개 자치구 인터넷망을 국가정보통신망으로 전환하였으며, 회선 안정화를 거쳐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자치구-시-행정안전부로 연계되는 자치구 인터넷망의 구성체계 통합이 완료됨에 따라 자치구 단독으로 수행했던 사이버 침해대응을 대전시 및 행정안전부의 동시 관제를 통해 해킹차단 등으로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대전시와 자치구의 인터넷 구간을 2배 증폭하여 인터넷 병목문제점 해결과 대전시 보안장비를 자치구와 공용함으로써 정보보호 인프라·보안인력 추가수요 절감 및 사용요금을 연간 2천만 원 정도 절감하는 효과를 함께 얻게 되었다고 밝혔다.

대전시 조욱형 기획관리실장은 “정보통신망의 안전한 보호체계 확립은 대시민 서비스의 기본”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지방공사·공단까지 보안관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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