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세밑 공직자 자원봉사활동 활력전개
이번 공직자 자원봉사활동은 시 본청 전 부서 직원 1,700여명이 주말을 이용하여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16개 구·군 자원봉사센터와 시 본청 각 부서가 1:1로 연계하여 추진하는 등 보다 체계적으로 짜여져 있다.
부산시에 따르면 시 본청 17개국 68개과 1,694명이 급식소 봉사활동, 노인·장애인 수발, 농촌봉사활동, 국제협력 봉사활동 등 ‘자원봉사활동 시간인증 표준표’상의 14개 분야에 봉사활동 참여를 계획하고, 무료급식 봉사활동, 저소득층 연탄나눔 봉사활동, 장애인 쇼핑백 접기 보조활동, 제3세계에 사랑의 티셔츠 만들어 보내기, 폐비닐하우스 처리, 금정산 산불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봉사활동 첫 주말인 1월 8일에는 자치행정과 36명이 2개 봉사팀으로 나눠 성우원에서 장애우들의 쇼핑백 접는 재활작업을 돕고, 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어르신을 위한 점심 배식 준비 그리고 복지관내 각종 교육관 청소를 시작으로 행정자치국, 환경녹지국, 도시개발본부 3개 본부·국 8개과 직원 193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하였다.
또, 지난 1월 15일에는 창조도시본부 전 직원이 강서구 정관마을에서 폐비닐하우스를 제거하고 토마토 순치기와 밭 정리를 하는 농촌봉사활동에 참여하였고, 경제산업본부의 신성장산업과와 기간산업과 직원 38명이 직원자원봉사단체인 초록봉사단과 협동하여 부산진구 개금동 소재 기초수급가구 60세대에 연탄을 나눠주는 등 10개 실·본부·국 25개과 직원 528명이 대거 봉사활동에 참여하였다.
셋째 주가 되는 오는 1월 22일에는 체육진흥과, 관광진흥과, 영상문화산업과 등 문화체육관광국 3개과 73명은 을숙도에서 철새들을 위해 먹이를 장만하여 철새에게 배포하는 한편, 해양정책과·수산정책과 등 해양농수산국 직원 45명은 낙동강 둑변 쓰레기 수거활동에 참여하는 등 8개 실·본부·국 13개과 직원 292명이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그리고 아직 참여하지 않은 부서는 구정 전까지 자체계획을 세워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대변인실·여성정책가족관실·건설방재관실·교통국은 4월까지 봉사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시에서는 이번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우수사례들을 분석한 뒤 향후 공직자 자원봉사활동에 발전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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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치행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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