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20다산콜센터는 ‘120데이’를 맞아 120과 함께 해 온 시민고객을 초청해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고, 시민고객과의 소통과 화합을 다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120다산콜센터는 매년 1월 20일을 ‘120데이’로 지정하여 간단한 기념행사를 하고 있다. 이번 ‘2011년 120데이’ 에는 홀몸어르신 30명과 아동복지 생활시설 송죽원 어린이 30명, 수화상담과 외국어상담 이용 고객 10명 등 총 70명을 120다산콜센터로 초청했다. 그동안 120다산콜센터와 함께 한 시민고객을 초대,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서울을 만들어가고자 함이다.

120다산콜센터는 2008년 3월부터 홀로 생활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께 2~3회 안부전화를 드리는 안심콜 서비스를 펼쳐 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금까지 273명의 홀몸어르신들에게 총 3만6,099통(1월 12일 현재)의 전화를 드렸다. 또한 120다산콜센터 직원과 상담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인 ‘120다산나누미’를 만들어 매달 송죽원을 비롯 여러 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시 김철현 시민소통기획관은 “120다산콜센터의 또 다른 생일이기도 한 120데이를 올해는 시민고객과 함께 축하하게 되어 더욱 의미 있다”며 “120다산콜센터는 앞으로도 시민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120다산콜센터는 20일 오후 5시 콜센터 지하1층(구내식당)에서 초청 고객들에게 떡만두국으로 따뜻한 저녁식사를 대접하고, 송죽원 어린이 대상 전화예절교육, 상담원 장기자랑으로 진행되었다. 송죽원 어린이들도 요들송을 불러 상담원들과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참가한 어르신들도 즐거워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윤00(동대문구 장안동, 75세) 할머니는 “그 동안 전화 해주는 것만으로도 너무 고마워 상담원의 얼굴 보는 것만으로 큰 선물을 받은 듯하다”며 “이렇게 신경 써주고 의지가 되는 상담원이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120다산콜센터는 현재 전화·화상전화·휴대폰 문자메시지·인터넷·SNS 등 다양한 통신매체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서울시민의 민원을 상담하고 처리하고 있다.

2010년 12월 말 현재 551명의 상담원이 하루 평균 약 4만여 건의 전화 상담을 받고 있으며, 누적상담은 2천4백만 건을 돌파했다. 응대율 99.3%, 15초 내 상담개시율 92.2%, 상담원 1차 처리율 90.1%의 실적으로 서비스만족도 95.0%를 달성하고 있다.

2011년에도 온라인상담,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휴대폰 영상통화 수화상담, 위젯 및 스마트폰 앱 서비스 등 새로운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서울시 윤영철 시민고객담당관은 “120다산콜센터는 끊임없는 혁신과 정성을 다한 상담으로 ‘시민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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