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백제음원 및 콘텐츠 개발’ 컨퍼런스 개최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롯데부여리조트에서 설기환 충남문화산업진흥원장, 이성호 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제음원 및 콘텐츠 개발사업’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난 1993년 부여 능산리 고분군에서 출토된 백제금동대항로에 새겨진 오악사를 근간으로 백제 음원을 발굴 및 선양하고자 프로젝트 사업으로 7개 전문기관이 참여한 ‘백제음원 및 콘텐츠 개발사업’의 추진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각 기관별로 발표하고, 백제음원 백서발간과 음원콘텐츠 산업화로의 진전을 위해 상호 정보교환과 공동 협력의 장이 마련되었다.

아울러 ‘백제음원 복원 및 콘텐츠 개발사업’에 지대한 공이 큰 유공자 6명에 대해 충남도지사 공로패 및 표창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백제음악 복원 TF팀 구성과 학술적 고증 연구 성과로 ‘이용식’ 국립국악원 연구실장에게 공로패가 수여되었고, 백제음원 재현과 백제문화 세계화에 앞장 선 국립국악원의 ‘이숙희’, ‘서인화’ 계장, ‘권성택’ 창작악단악장, ‘이윤주’ 학예연구사,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의 ‘이찬호’ 연구원에게 각각 도지사 표창이 돌아갔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성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백제음원 복원을 계기로 전문 연주단원 확보와 기획 공연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백제음원과 복식을 활용한 영상산업, 만화, 보드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백제음악이 브랜드 있는 문화상품으로 적극 육성하겠다고”말하고, 또한 “백제 음원 복원과정을 백서로 제작하여 역사문화 연구자료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언급하였다.

한편, ‘백제음원 복원 및 콘텐츠개발사업’은 지난 2009년부터 충청남도의 백제역사 재현촌 조성과 2010년 대백제전 개최를 위한 ‘백제문화 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왔으며, 충청남도와 국립국악원,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문화산업진흥원, 국립민속박물관, 부여군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금동대향로 오악사를 근간으로 백제악기와 음원을 복원하였고, 현대적으로 재편성하여 백제음반 ‘대백제전의 숨결’을 제작하였다.

지난해에는 세계대백제전과 일본 왓소축제 등에 백제오악사 연주 및 공연이 성공적으로 치러져 백제문화의 우수성을 전세게로 널리 알리게 되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문화산업과
문화산업담당 최상진
042-220-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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