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언, 중국에 신규 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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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 IFX
2011-01-20 14:42
서울--(뉴스와이어)--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마티아스 루드비히)는 오늘 중국의 경제기술개발구역에 위치한 인피니언 인티그레이티드 서킷(Infineon Integrated Circuits (Beijing) Co., Ltd.,)이라는 신규 법인의 운영을 시작했다.

신규 법인은 영업 및 마케팅, 애플리케이션 R&D, 관리 뿐만 아니라 IGBT 스택 제조 시설과 차량용 솔루션을 위한 기술 센터를 포함하고 있다. IGBT(Insulated Gate Bipolar Transistor)는 차량 애플리케이션이나 열차의 전기 모터를 구동하는 전력 반도체이다. IGBT는 신재생 에너지 활용에도 큰 역할을 담당하는데, 풍력 터빈, 태양광 발전소 등에서 생성되는 가변 주파수 출력을 관련 지역의 전력망에 적합한 고정 주파수로 변환할 때 매우 효율적인 변환을 가능하게 한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의 CEO인 피터 바우어(Peter Bauer)씨는 “전세계적으로 에너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인피니언의 주요 시장 중 하나인 중국과 같은 신흥 시장은 더욱 그러하다.”면서 “인피니언은 오랜 기간 동안 첨단 반도체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 새로운 법인을 통해 인피니언은 중국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에너지 효율과 전기이동성 솔루션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되었으며, 이 지역의 고객들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설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중국은 2020년까지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에 약 7,0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현재 7,500km인 고속열차망을 2012년까지 13,000km로 확대할 예정이다. 인피니언은 반도체 솔루션을 통해 중국의 풍력 및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고속열차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정부의 계획에 따르면, 중국은 16,000km의 신설 철로로 2020년까지 인구의 90% 이상이 철도망을 이용하게 될 예정이다. 더 나아가, 중국 정부는 전기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투자하여 개인 이동수단을 보다 지속 가능하게 전환할 계획이다. 2020년부터 매년 100만 대 이상의 하이브리드 및 전기 자동차가 중국 공장에서 출하될 예정이다.

인피니언의 베이징 신규 법인은 자동차, 산업 및 멀티마켓, 칩 카드 및 보안의 인피니언의 3가지 사업 부문 모두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약 1,700명의 인피니언 직원들이 중국의 다양한 지역에서 혁신적인 반도체 솔루션을 개발, 생산, 마케팅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세계 및 중국 시장의 에너지 효율, 모빌리티, 보안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역은 중국 베이징의 성급(state-level) 경제기술개발구역으로 편리한 교통망과 첨단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는 이좡(Yizhuang)구에 위치해 있다. 구역의 주요 산업은 전자제품, 의약, 정보 기술, 기계 엔지니어링, 재료 연구 등이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개요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전력 시스템 및 IoT 분야의 글로벌 반도체 리더이다. 인피니언의 제품 및 솔루션은 탈탄소화 및 디지털화를 선도한다. 2025년 회계년도(9월 30일 마감) 기준 전 세계 약 5만7000명의 직원들과 함께 147억유로 매출을 달성했다. 인피니언은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거래 심볼: IFX)와 미국 장외시장 OTCQX International Premier(거래 심볼: IFNNY)에 등록돼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fineon.com

연락처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코리아
박은진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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