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는 24일(화) 오전 9시 30분 산학연 대회의실에서 개교 53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10시 30분부터는 백마종합강의동 세미나실(312호)에서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선도대학의 육성’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오후 7시 정심화국제문화회관 정심화홀에서는 POWER CNU 행사를 연다.
충남대는 ‘힘이 있는 충남대학교’ ‘꿈이 실현되는 충남대학교’ ‘동지가 되는 충남대학교’ ‘긍지와 기를 드높이는 충남대학교’로 캐치프레이즈를 내 걸고 지역민과 함께 하는 문화예술제, 대학과 지역발전 대토론회, 동문을 초대하는 홈 커밍데이, 외국인 가족 초청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오전 9시 30분 열리는 개교 기념식에서 양현수 총장은 대학 구성원들에게 재도약을 위한 혁신을 당부하고, 자연대 정소영 교수 등 30년 근속자 14명, 인문대 김수태 교수 등 20년 근속자 46명, 인문대 장병인 교수 등 10년 근속자 19명에 대한 표창을 실시하고 교직원들에게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한다.
이어 POWER CNU 대토론회에서는 충청투데이 변평섭 회장의 ‘지역사회와 충남대학교 : 과거, 현재, 미래’의 기조연설에 이어, 대전문화연대 김선미 대표가 ‘지역선도 대학의 육성과 기대 역할 : 시민의 관점’ 주제로 발제하고 권선필(목원대 사회대 교수), 김동완(충청남도 기획관리실장), 김제선(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박붕준(MBC 보도국장), 박재묵(충남대 사회대 교수), 송광석(대전일보 사회부장) 등의 토론이 이어진다.
오후 7시부터는 정심화국제문화회관 정심화 홀에서 POWER CNU 본 행사가 열린다. POWER CNU에서 양현수 총장은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의 충남대학교의 역할과 지역민들에 대한 관심을 당부하고 ‘힘이 있는 충남대학교’ ‘꿈이 실현되는 충남대학교’ ‘동지가 되는 충남대학교’ ‘긍지와 기를 드높이는 충남대학교’를 선언한다.
본 행사에 이어 POWER CNU 종합 예술제는 국악과 서양악, 발레와 한국 무용 등 동·서양의 균형감 있는 무대가 펼쳐져 대학과 지역의 발전을 공유할 수 있는 만남의 기회가 준비된다.
이에 앞서 오후 4시 총동창회를 초청해 캠퍼스 투어를 실시하는 홈 커밍, 충남대 외국인 가족 초청 ‘Happy Hour' 등을 개최해 충남대를 중심으로 동문, 해외 네트워크 구축에 노력한다.
양현수 총장은 “동문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이 함께 하는 거대한 협력 체제를 형성해 국가균형발전과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최고의 국립대학으로 힘차게 나아갈 것”이라며 “POWER CNU 행사를 통해 ‘지역과 함께 변화와 혁신을!’이라는 기치로 지역 거점 대학에서 세계 속의 대학으로 다시 한번 거듭나고자 한다”고 강조한다.
웹사이트: http://www.c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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