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진 광주은행장, 바쁜 일정으로 외유성 논란 불식
이날 송 행장은 인도차이나뱅크 은행장과의 면담에서 인도차이나 반도 및 라오스금융산업에 대한 의견교환과 향후 외환 및 국제금융분야에서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송 행장은 “전반적인 시설과 서비스가 우리나라 은행과 비교해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며 “인도차이나뱅크가 현재의 시스템으로 라오스에서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닌 것 같다”고 극찬했다.
이어 오후 4시 송 행장은 코라오그룹을 오세영 회장을 만나 성공적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축하하고 라오스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의 현황 및 시장전망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송 행장은 또 코라오그룹의 홍보 영상을 시청한 뒤 미래 녹색산업인 ‘코라오팜&에너지(자트로파)’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이고, 라오스 경제의 핵심인 코라오과의 협력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출국일인 20일, 비엔티안 시내에서 기자와 만난 송 은행장은 “직항이 없는 라오스는 별도의 출장이 쉽지 않은 나라로, 싱가포르를 가는 길에 사업 협력방안 논의차 방문한 것”이라며 “24시간을 머물렀지만 라오스에 대한 많은 정보와 협력방안에 대해 유익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말했다.
송 은행장은 이어 “라오스는 점진적으로 발전 가능성이 많은 나라며 사업의 안정성 또한 높고 지하자원과 수력발전 등으로 높은 경제성장률이 기대되는 매력적인 국가”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송 은행장은 출국을 2시간 앞두고 ‘시판돈(Sipandon)’재경부차관을 만나 라오스의 경제 현황과 전망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듣고 ‘외자유치 및 외국은행의 라오스 진출에 따른 지원문제’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이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송 행장은 “우리금융그룹이 라오스의 발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으며, 동남아국가 현지 진출에도 많은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송기진 은행장의 이번 라오스 방문은 우리파이낸셜그룹 회장의 승인하에 이루어졌으며, 본지 확인결과 시간적으로나 물리적으로 외유성 방문은 아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자료는 은둔의 땅 라오스 현지소식 및 각종 사업과 관련된 정보를 한국에 알리는 아세안타임즈가 코리아뉴스와이어를 통하여 발표하는 보도자료 형식의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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