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현금보관·대여금고·보호예수서비스…‘설 맞이 對고객 특별서비스’ 실시

마산--(뉴스와이어)--경남은행(은행장 직무대행 박영빈)은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맞아 ‘현금보관서비스’와 ‘대여금고서비스·보호예수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설 연휴기간(2/2~6, 5일간) 제공되는 현금보관서비스는 거래 영업점 문의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여금고서비스는 경남은행 본점 영업부를 비롯해 창원·울산·부산 등, 총 41개 영업점에서 오는 24일부터 2월 1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또 보호예수서비스는 경남은행 149개 모든 영업점을 통해 2월 1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경남은행 서치봉 업무지원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자 설 맞이 對고객 특별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설 연휴기간 현금보관서비스와 대여금고·보호예수서비스 무료 이용을 통해 안심하고 귀성길에 오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 맞이 對고객 특별서비스 이용은 경남은행 거래여부와 관계 없이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과 도장을 지참하고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kn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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