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행복한 창조마을 만들기’ 본격 추진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민선5기 역점사업인 도시재생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행복한 창조마을 만들기’ 시범마을이 5개 자치구별로 1개 마을씩 총 5개 마을이 선정되어 광주시로 신청되었다.

지난해 11월 북구 시화마을에서 광주시 93개동 공무원과 주민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가진 이후 자치구별로 자체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25개마을이 응모를 하여 공동체복원을 위한 주민들의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각 자치구별로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5개마을이 선정되었다.

광주시에서는 시범마을이 선정되어 市로 신청됨에 따라 시·구·동 담당 공무원과 주민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월중에 워크샵을 개최하여 상호 사업계획 교류 및 주민 참여방안 등을 토의하고 2월까지 세부 사업내용을 확정하여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사업의 성패가 주민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에 있다고 보고 주민, 기업, 시민단체 등이 스스로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강구하는 상향식 방식의 철저한 “주민주도 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이에따라 각 마을별 사업계획에 대한 상호교류 및 재검토를 통해 단순 시설개선 위주의 계획이 아닌 다수 주민이 참여하고 주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된 내실있는 사업계획 수립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광주시내 각종 직능단체·협회 및 시민단체 등과의 연대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시범마을에 대해서는 각 2억원의 기본사업비가 지원되며, “선택과 집중” 전략을 도입, 정부 및 市의 주요 재생관련 사업을 시범마을에 집중 투입함으로써 산발적, 개별적이 아닌 통합개선을 통한 추진효과를 극대화 하는 한편 성공사례를 도출 파급효과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창조마을 만들기’ 사업은 일반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주거, 문화, 복지, 일자리 등이 어우러진 통합적 도시재생을 통해 따뜻한 정이 넘치는 행복한 공동체를 조성코자 하는 사업으로 현행 획일적이고 기존의 물리적환경 중심의 도시 재개발 방식은 공동체해체 등 한계에 봉착해 있어 사람중심의 신 공동체 도시재생 모델의 개발이 필요 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미 전국적 성공사례로 손꼽히고 있는 북구 “시화(詩畵)마을” 사례에 복지, 일자리 등이 더해진 발전된 재생모델을 개발 추진하게 되었다.

시에서는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복지·교육·일자리’, ‘문화’, ‘공동체활동’ 등 총 4개의 사업분야를 정해 마을별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 자율적인 추진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창조마을 만들기’ 사업이 주민이 떠나지 않고 머무르고 가꾸면서 행복을 느끼는 도시재생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적극 협의하에 내실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도시재생과
사무관 문정찬
062-613-4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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