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김남희 주무관, ‘섬김이 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광주--(뉴스와이어)--UEA 정상회의 기획단에서 근무중인 김남희 주무관(행정6급)이 빛고을 시민문화관 공사 관련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한 공적을 높이 평가받아 “제3회 섬김이 대상”의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지난 19일 이명박 대통령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일선현장에서 규제개혁 과 일자리 창출 등 ‘섬기는 행정’을 몸소 실천한 ‘섬김이 대상’ 수상자들을 직접 포상하고 격려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섬김이 대상’은 현 정부 들어 처음으로 시행된 표창으로서(행안부·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주관) 고질적인 민원, 국민불편, 기업애로를 해결하거나 투자유치 등에 뛰어난 역할을 수행하며 일선에서 묵묵히 국민을 섬기는 공직자들을 발굴하여 포상하는 제도이다.

김남희 주무관은 전국 일선 공무원 전체 중 선발된 15명에 포함되었으며, 특히 그중 3명에게만 기회가 부여된 현장소감 발표자로 선정되어 수상소감을 발표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김남희 주무관은 지난 2010년 시 종합건설본부 관리과에 근무할 당시, 시민문화관 공사 시공업체가 법정관리를 신청하여 21개의 영세하청업체들이 공사대금(26억)을 지급받지 못하게 되자, 대법원 최신 판례(‘10. 6)를 적용해 보증기관의 책임이 시공사-하청업체 관계에까지 미친다는 행정안전부의 유권해석을 이끌어내고, 이를 토대로 국내 최초로 보증기관을 통해 하청업체에 보증금을 신속 지급하도록 함으로써 영세업체의 경영난, 법적쟁송부담을 일거에 해결하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김 주무관은 “담당자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이런 과분한 상을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이 표창은 묵묵히 자기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모든 우리시 동료 직원들을 대신해서 받은 것이라 생각한다” 며 “현재 담당하고 있는 UEA 광주정상회의 준비에 있어서도 최선을 다해 명품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김남희 주무관은 강운태 광주시장이 공개석상에서 ‘업어주고 싶은 직원’으로 칭찬할 정도로 그 능력을 인정받은 공무원이다. 회계과에서 오래 근무한 경력으로 시청 내에서 계약 관련 업무에 있어 최고 전문가로 꼽히며 원만한 대인관계 등으로 각 실국에서 영입하고 싶은 직원 1순위로 거론된다. 현재는 UEA 광주정상회의 기획단 기획조정팀에 근무중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UEA정상회의기획단
사무관 최시영
062-611-3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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