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을 창의적으로 분석하고 부가가치를 창조하자
우리나라는 벤쳐기업에 대하여 아직도 모험기업 이라는 영문적 해설을 하는데 국가산업의 초석이되는 글로벌 인재와 창조적 인재모임인 정수포럼(회장 이주형교수)에서는 벤쳐기업을 모험기업 이전에 혁신기업이라고 한다. 혁신기업이라는 것은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청소년들에게 교육을 할 때 우리는 흔히 하나를 가르쳐주면 둘을 이해 한다는 말이 있다. 도전정신이란 하나의 미지의 기술을 알면 두 개 아니 열 개의 새로운 기술을 창조하는 것이 우리나라 국민이다. 비록 소유욕이 강한 민족이다 보니 조금은 이해가 타산으로 변할 수는 있지만 국가적 인재는 세계 어느나라 민족보다 우월한 것은 사실이다.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휴대폰을 보자. 아는 바와 같이 원천적기술(특허)은 미국의 퀄컴사에서 보유하고 있다. 초창기 산과 빌딩이 많은 우리나라에 휴대폰이 처음 들어왔을 때 통화는 잘 안되고 송수신이 어려울 때 불만을 세우기 이전에 우리는 기지국을 만들어 산, 빌딩, 지하 등 어떤 어려움 속에도 통화품질을 양호하게 하기 위하여 새로운 송수신 벤쳐기업이 탄생하였다. 이것은 모험기업이 아니라 긍정의 기업이 탄생하게 된 동기이기도하다.
할 수 있다는 긍적적 자세 이것은 곧 우리나라 국민은 하면 된다는 것이다. 알고 있다는 것은 연륜이 쌓이면 모두 알게 되는 것이다. 우리 국민이 알고 있는 사실이 어디 한두개인가!
모두가 웃을 때 그는 웃지 않고 할 수 있다 라고 한 개그맨 심형래는 미국 스텐퍼드대학에서 특허를 팔아 1년에 750억원을 벌든 KAST가 특허를 팔아 1억원을 벌든 관심이 없다. 오로지 자기일에 충실하여 1000만명이 관람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드는 것이다. 모두가 안된다고 말릴 때 누군가는 해야 할 일 그리고 그는 성공할 자신감으로 작품을 만들고 자기가 주인공으로 출연하여 식품으로 말하면 내가 먹을거 내가 만든다는 자신감과 믿음을 보여주었다.
우리는 남이 떡이 더 크게 보이는 시각을 버리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청년실업을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떡을 주는 복지보다는 떡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가르쳐주는 창의적 복지로 변화 하여야 한다. 고기를 잡아주면 먹는 이는 고기의 소중함을 잘 모른다.
구제역 한파로 눈물을 흘리는 축산농가가 얼마나 많은가, 하지만 말 못하는 소 돼지의 짐승들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릴 틈도 없이 매몰 되고 있다. 이같은 현실을 볼 때 근로적 노동과 창조적 노동의 차이가 새삼 떠오른다. 창조적으로 구제역을 예방하고 확산을 방지하는 기술이 있었다면 소값, 돼지값이 폭등하고 눈물을 흘리는 많은 이는 없었을 것이다.
과학을 창의적으로 분석하고 부가가치를 창조하는 인재포럼인 정수포럼은 기술한국을 위하여 2009년 설립하여 이제 걸으마를 하는 수준이지만 할 수 있다는 정신으로 새역사를 창조하고자한다. 38년의 정수직업훈련원의 시작으로 탄생한 정수포럼에 동참하고자 하는 대한민국 브레인은 이제 국가과학기술의 청병이되어 새로운 창조적 인재를 함께 건설해야 한다.
한국브레인협력단 개요
한국브레인협력단은 아시아로하스뉴스 언론사로 신제품 뉴스홍보, 전시, 기업홍보, 명예의전당 등을 운영하고 창의적 인재개발 다이아몬드 CEO클럽을 운영 신기술개발 교육 전시 홍보 협동화단지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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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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