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직업전문학교, 2011년 훈련생 모집기간 40일 중 10일경과…모집율 60% 육박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가 지난 10일부터 2월 18일(금)까지 모집하고 있는 서울시립직업전문학교 96개 과정, 3,794명에 대한 훈련생 모집이 모집시작 열흘만에 모집율의 60%(1.19일, 58%)를 육박하고 있다.

서울시는 올한해 5,981명의 직업훈련생을 양성할 계획으로 4개 시립직업전문학교(서울종합·한남·상계·엘림)에서 ▲차량정비·특수용접·가스안전관리 등 국가기간산업분야 ▲조리·미용 등 서비스 분야 ▲한국의상디자인, 자동차컬러디자인 등 디자인 분야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엘림직업전문학교’의 <조리 과정>은 33명 모집에 19일현재 92명이 지원해 무려 279%의 지원율을 보이고 있으며, ‘서울종합직업전문학교’의 <플로리스트 과정>, ‘한남직업전문학교’의 <요양보호사 과정>, ‘상계직업전문학교’의 <전기내선공사과정> 등의 지원율도 이미 100% 이상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과정별 지원율을 살펴보면, 주간 1년과 야간 6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는 일반과정은 55%의 지원율을 나타냈으며, 단기 3~4개월 과정인 여성, 청장년, 준고령자 등 특성화 과정의 경우 지원율이 69%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새로 신설된 <신성장동력산업> 과정 중에는 ‘중국어 관광통역안내사 과정(한남)’과 ‘자산운용전문가(서울종합)’ 과정의 지원율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시의회 예산심의에서 30%의 예산이 삭감된 엘림직업전문학교도 현재 124%에 달하는 높은 지원율을 보이고 있어, 예산 삭감으로 신규 훈련생 모집이 취소된 ▲바리스타 ▲실내조경 ▲네일아트 등 8개 특성화과정(860명)수강을 기대한 시민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고 서울시 관계자는 밝혔다.

금번 서울직업전문학교 2011년 상반기 훈련생의 모집은 다음달 18일(금)까지 진행하며, 3월2일(수) 부터 직업훈련을 시작한다.

직업훈련을 받고자 하는 서울시민은 구비서류를 갖춰 직업전문학교를 직접 방문하거나 학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서울시 직업전문학교 훈련생은 하반기에도 2,187명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며, 직업상담사, 항공여행관리 등 ‘일부 특성화 과정’과 ‘재직자능력향상과정’은 5월 이후에 훈련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을 서울시 홈페이지의 훈련생 모집 안내를 참고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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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경제진흥본부
일자리정책과 강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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