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시교통본부, ‘교통불편신고 업무처리 매뉴얼’ 발간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시민교통불편신고 민원처리의 신속한 처리와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2010년 6월부터 기초 자료수집 등 준비기간을 거쳐 ‘교통불편신고 업무처리 매뉴얼’을 발간했다.

서울시는 교통불편신고 담당공무원의 업무처리시 공통기준을 매뉴얼화해 규범화된 업무처리 기준을 제시하고, 신고민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상담과 조사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교통불편신고 업무처리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또 신고접수를 담당하는 120다산콜센터 상담원 교육자료 등에 활용해 대시민 교통서비스 향상과 교통행정 발전에도 도움을 주게 된다.

‘교통불편신고 업무처리 매뉴얼’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교통불편신고 운영 연혁으로 1991년 서울시 교통불편신고센터의 설치에서부터 2007년 120다산콜센터 운영, ‘120교통불편신고제’의 운영과 2010년 ‘120 교통불편신고’ 조사처리 개선시행의 내용을 간략히 소개하고 일평균 신고건수, 신고수단별(120전화, 엽서, E-mail 등), 운송수단별(택시·버스·화물 등), 위반행위별 (승차거부, 불친절, 부당요금 등), 시간대 및 요일별 통계자료를 넣었으며, 신고 및 조사업무 처리절차를 자세히 기술하고 위반유형별 실제 처리사례를 첨가함으로써 담당공무원의 업무처리 정확도에 도움이 되게 만들었다.

또한 교통불편신고 조사 및 행정처분의 기초가 되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령내용과 서울시 사업개선명령, 기타 참고법규 및 최근의 주요판례를 수록해 업무처리 시 쉽게 도움을 받도록 했다.

그밖에도 시민들이 알아두면 편리한 사항들로 최근에 바뀐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주정차 과태료 상향조정내용과 서울지방경찰청의 도심·전통시장·화물 주정차 허용장소 지정현황 등을 추가해 도시교통본부의 주요 민원사항인 불법주정차 관련 업무에 대해서도 대시민 응대를 용이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교통불편신고 업무처리 매뉴얼’의 발간을 계기로 그동안 교통민원 상담에 있어 일부 부정확하거나 일관성이 없던 상담내용들이 앞으로 신속·정확하게 시정 가능하며, 특히 다산콜센터 상담원들의 민원신고 접수 시 신속·정확한 응대로 서울시민들의 서울시 교통민원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크게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매뉴얼은 120다산콜센터 교통민원 상담과 교통불편신고 조사업무의 기준서로서, 다산콜센터 상담원 교육자료 및 시·자치구 교통관련부서 업무 참고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매뉴얼은 16절지 175쪽으로 1,200부를 발간했으며, 다산콜센터 및 교통지도과 교통불편신고조사팀, 25개자치구와 도시교통본부 등 교통관련부서에 배부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도시교통본부
교통지도과 박 홍
02-2171-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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