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악, 클래식, 연극 등 고품격 문화예술 프로그램 절반가격에 제공
서울시는 여성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립극장, 예술의전당, 연극열전 등 문화예술기관과 함께 여성들의 문화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국악, 클래식, 연극 등 고품격 공연을 여성행복객석을 통해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2월에 제공되는 프로그램은 2010년 10월 처음 시작된 국내 최초의 판소리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판소리’를 비롯하여 국립극장 ‘정오의 음악회’,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토요콘서트’, 연극열전 ‘웃음의 대학’ 등이다.
‘정오의 판소리’는 판소리 5개가(歌), 민요, 창극, 기악 등 감칠맛 나는 프로그램과 친근하고 맛깔스런 해설을 통해 관객과 만나게 된다. 소리 중간 중간 배우들과 함께 배워보는 ‘흥겨운 소리시간’ 등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가야금 명인 황병기(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의 해설과 함께 한국전통 음악뿐만 아니라 국악 관현악으로 편곡된 클래식,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를 접할 수 있는 고품격 국악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도 ‘정오의 판소리’와 함께 50% 할인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예술의 전당의 대표적 클래식 공연 브런치 콘서트 ‘11시 콘서트’, ‘토요 콘서트’도 여성행복객석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첼리스트 송영훈의 해설로 클래식 초심자도 쉽게 다가설 기회를 제공하는 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2월 공연은 차이코프스키, 쇼스타코비치 등 러시아 작곡가의 곡으로 꾸며지며 토요일 오전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에 마련되는 ‘토요콘서트’는 오케스트라 지휘자 김대진의 해설과 함께 모차르트, 멘델스존 작품 등 전통 클래식을 연주할 예정이다.
대학로와 강남 코엑스에서 만날 수 있는 연극열전의 빅히트작 ‘웃음의 대학’도 여성행복객석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대학로 원더스페이스 동그라미극장, 강남 코엑스 아트홀에서 2월 11(금), 16(수) 저녁 8시에 각각 공연되는 연극열전의 ‘웃음의 대학’은 1940년대 제2차 세계대전 중 웃음을 삭제해야 하는 검열관과 웃음을 사수해야하는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웃음의 의미를 깨닫게 한다.
2월 여성행복객석은 서울시 여성이 행복한 도시 홈페이지에서 (http://women.seoul.go.kr) 1월 21일 17시부터 이번달 말까지신청이 가능하며 서울시 거주 주부를 대상으로 동반가족 1인까지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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