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안동지역, 구제역 매몰지 사후관리 정비 완료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안동지역 ‘구제역 매몰지 사후관리 조사반’을 구성, 2011.1.6∼1.20일까지 공무원, 민간인 등 127명을 투입, 매몰지 주변 환경정비를 1차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매몰지 사후관리 정비는 안동지역이 도내에서 가장 많은 600여개의 매몰지가 모여 있고 매몰지 주변 환경정비를 통해 침출수, 악취 등 2차 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매몰지 우심지역 325개소를 중점적으로 정비했다.

정비내용은 매몰지 주변 침출수 제거, 배수로 및 저류조 정비, 가스 배출공 보완, 함몰부분 성토와 훼손 비닐을 정리하는 등, 지금까지 인력 1,513명, 포클레인, 덤프 등 장비 240대를 투입, 응급정비를 마치고 앞으로 매몰지 사후관리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에서는 매몰지 사후관리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1.11), 구제역 매몰지 연직차수벽, 지방상수도 설치, 이동초소운영비 등 3개분야 1,964억원을 건의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환경부·경상북도와 합동으로 1.24일부터 5일간 안동시, 영천시 등 5개 시군에 매몰지 현황조사와 차수벽 설치대상지를 선정하기 위해 실태조사를 한다. 실태조사를 마치면 사후정비 대상 매몰지를 확정하고 3∼4월 이전까지 매몰지 정비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다.

앞으로 경북도에서는 매몰지 전수조사와 현황을 분석하고 정비대상 매몰지에 대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 지하수, 악취, 토양 등 2차 환경오염을 철저히 예방, 지역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방침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 구제역환경관리단
담당자 이동욱
053-950-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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