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경영 전문가 다이아몬드멤버 CEO 클럽 화제…2기 입학식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한국대학발명협회(회장 이주형교수)와 중국산동대학교 경제학부(학장 장동휘교수)간 협약에 의하여 개설한 한중 글로벌 특허경영 다이아몬드클럽 CEO과정이 특허지식재산은 물론 특허괴물 대처하기 강한 특허만들기 등 기업의 부가가치를 향상하는데 큰 도움이 되어 기업들은 물론 학계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산동대학교는 중국의 산동성에 소재한 109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명문대학이고 한국대학발명협회는 교수들로 구성된 10년의 역사를 창조하는 아이디어전략소로 국내최초 지식정보 제공업을 사업목적으로 한국브레인협력단을 설립 하였다. 한국브레인협력단은 세계최초 지하철역사에 발명테마관을 개관하여 연간 10,000여명의 청소년들이 방문하여 느끼고, 만지고, 보고 하는 시각적 현장 체험장으로 활용 하고 있다. 또한 아이디어 전략회의를 통한 새로운 융합기술이 녹색성장산업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청소년 창의영재 발명사업과 한중 국제발명전시회를 주관 하는 등 기업의 지식재산을 지원하며 대학지식산업의 학술연구를 시행하는 교수단체이다.

기업경영은 물론 개인적 역량의 업무에도 활용이 가능한 특허경영 다이아몬드클럽 멤버의 “자원이 없다고 생각 하는 것 보다는 자원을 만들 수 있다”는 이상적인 생각은 정치인, 연예인, 기업인,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2기 입학식을 마쳐, 특허경영 전문가로서 그동안 경영에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특허의 중요성과 휴먼특허 사용하는 법, 특허기술거래, 특허괴물 대치법 등을 16주 수업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집중교육의 실전강의를 전문교수를 통하여 들었다. 특허경영이 필요한 일반인도 무료수강을 할 수 있도록 열린 강의실로 진행하였다.

이번 2기 입학식에는 국회의원 이명수, 이재순 예비역 여성장군, 탈렌트 전혜빈 등이 축사와 인사말을 통하여 창조적 인간의 기본이 되는 것은 “알고 있다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우리나라도 늦은 감이 있지만 특허출원 4위국 이라는 자랑스러운 지식재산국으로서 이제라도 특허경영 CEO 전문가가 탄생 된다는 것이 국가산업발전에 리스크를 줄이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국내최초 특허경영 다이아몬드클럽 멤버가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여기모인 모든 분은 향후에 1조원 클럽의 멤버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

국내최초 개설한 “특허경영”다이아몬드클럽 멤버에 관심 있는 CEO, CTO 및 일반인, 청소년 기업인, 정치인, 연예인, 예비 기술창업준비자 등은 매주 금요일은 차 안가지고 출근 하는 날로 정하고 지하철을 타고 6호선 녹사평역에 하차하여 발명테마관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안내는 (www.sduk.org/www.invent21.com) 02-795-9000 문의하면 된다.

한국브레인협력단 개요
한국브레인협력단은 아시아로하스뉴스 언론사로 신제품 뉴스홍보, 전시, 기업홍보, 명예의전당 등을 운영하고 창의적 인재개발 다이아몬드 CEO클럽을 운영 신기술개발 교육 전시 홍보 협동화단지를 운영한다.

웹사이트: http://www.invent21.com

연락처

한국브레인협력단
이주형 교수
02-793-5111
010-3789-566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