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회장 김재철)를 비롯해 COEX,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등 무역센터 내 6사는 합동으로 전남 광양 도청마을 등 6개 농촌마을과 각각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을 갖고 농도교류를 통한 상호지원과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합동 결연식에는 김재철 한국무역협회 회장을 비롯한 무역센터 6사 사장, 정대근 농협중앙회장, 전남 광양 도청마을을 비롯한 전국 6개 농촌마을 대표 및 마을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6개사를 대표하여 김재철 한국무역협회 회장은 결연사를 통해 “농촌이 개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무역센터 6사가 농업·농촌에 관심을 갖고 각 사별로 특성에 맞는 교류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도농교류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무역센터 6사는“농산물 수출지원, 우수농업인 해외선진지 견학, 마을홍보 홈페이지 제작 지원, 농촌학교 도서 전달, 호텔내 농산물바자회 개최, 케이블방송 시청료 인하 등 각 사별로 회사의 전문성을 활용한 다양한 자매결연 교류활동 계획을 수립하여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결연식에서 무역센터 6사대표는 자매결연 마을에 필요한 기념품을 마련하여 마을에 기증하였으며 참석자들과 함께 수족관관람, 코엑스 견학, 자매결연 회사 방문 등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
한편,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은 현재 3,700여건이 성사되었으며 최근 보건복지부 등 정부부처와 삼성계열사, KT, 한국은행 등의 기업체 등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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