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1년 ‘울산시티투어 운영 평가단’ 회의 개최
이날 평가단 회의는 △KTX 울산시티투어 운영 코스 및 운영체계 변경 검토 △KTX운행에 따른 외부관광객 유치방안 모색 등 울산시티투어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된다.
회의 자료에 따르면 2층 버스 운행체계 조정(안)으로 현재 평일(오전/오후), 주말(전일)로 차별화해서 운영하던 것을 평일, 주말 모두 ‘KTX시티투어 당일코스’(09:10~17:00)로 변경하는 안이 제시됐다.
운행코스는 울산시청 출발→KTX역사→옹기마을→간절곶→현대중공업(대왕암)→고래박물관(생태체험관)→언양전통시장→KTX역사로, 이용요금은 현행 오전/오후 5천원, 주말 1만원에서 당일 1만원으로 일원화된다.
1층버스는 현행 체계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KTX 개통과 연계한 울산시티투어 활성화 방안으로 △KTX 울산시티투어 상품 개발 △이용객 수요에 맞는 코스 조정 △참여·체험 등 다양한 시티투어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집중 토의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11월 1일 KTX울산역 개통과 동시에 KTX울산시티투어 상품의 이용 수요에 따라 주말 등 KTX울산시티투어 코스를 운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 1월 들어 349명(울산 192명, 타 지역 157명)이 이용했거나 이용예정에 있는 등 지난해 2개월간 이용객(11~12월, 548명) 대비 이용인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서울지역에서 KTX여행상품 취급 대형 여행사를 통한 여행상품 이용객도 58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티투어 2010년 이용객 분석결과 2만3591명(1층 1만2535명, 2층 1만1056명)으로 지난해 1만5244명 대비 8347명(54.8%)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이용 만족도는 시티투어 운전기사의 친절과 시티투어 해설자에 대한 만족도, 울산의 역사문화 습득 측면 만족도, 버스디자인 및 내부시설에 대한 만족도 등 전반적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다만, 방문지 체류시간 등에서는 일부 개선의 여지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울산시티투어는 2001년부터 운행하여 현재 산업탐방, 역사탐방, 생태탐방, 문화탐방 등 1층·2층버스 12개 코스의 정기투어와 울산산업탐방, 고래투어, 울산야경, 체험투어 등 맞춤투어도 운영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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