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 5.10 ~ 5.13일까지 청주에서 4일간 개최되는 제25회 전국장애인체육 대회에 참가한 서울시 선수단이 95년이후 10년만에 우승하여 해단식과 유공자 들에 대한 시상식을 2005.5.23 오후5시30분에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개최한다.

서울시 선수단은 금년 3월부터 종목별 예선경기 및 종목별 합숙훈련 등을 통해 대회를 준비해 왔으며, 4일간 18개 종목(시범경기 볼링 포함)에 총 1182(금 395,은 394,동 393)개의 메달을 향해 선전하여 금 64, 은 50, 동 49개 총 163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종합우승을 자치했다.

올해부터는 채점방식이 메달에서 점수제로 바뀌어 서울시가 우승하는데 기여하였는데 금 8점, 은 7점...... 8위 1점을 주어 가장 많은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서울시가 종합우승의 영광을 누렸다. 특히 MR(정신지체)축구, 휠체어농구 등 배점이 높은 구기 종목에서 우승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우승시로써의 자부심을 갖게 했다. ( 준우승 골볼, 3위 CP(뇌성마비)축구)

서울시의 이번 우승은 95년에 우승을 자치한 이후 경기도에 1위를 빼앗긴 뒤 10년만에 우승을 차지했는데 올해도 유명선수를 타 시도에 선수를 빼앗기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과 성을 다한 감독, 코치 임원진들의 노고를 치하하지 않을 수 없다.

올해 서울시 양궁선수중 유인식 선수는 남자 리커브 개인 ARW2(휠체어)경기에서 344점으로 세계타이 기록을 세웠으며 다관왕은 양궁에 정영주선수가 금메달 5개(남자 리커브 개인전 ARW2,개인종합,50m, 90m, 단체전)를 획득하며 5관왕에 올랐다.

올해 최고령 선수는 수영대표로 출전한 서울대표 이희재(만71세) 선수로, 시범종목인 남자수영 50m 평영 SB9에 출전하므로써 이번 장애인체전 최고령자로 기록되었으며, 이 종목에 혼자 출전한 이희재옹은 10회대회 때 처음으로 체전에 출전했으며 23회, 24회에서는 50m와 100m 평영에서 은메달 2개씩을 목에 걸었다. 90년 대한수영연맹 주최의 마스터스 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을 받기도 했다는 이옹은 이미 매스컴을 통해 잘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이번 해단식은 장애인이동이 편리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 1층으로 마련되었으며 메달수상자 163명의 선수들은 메달별로 포상금을 받게 되고 우승 기여도가 높은 선수, 임원, 자원봉사자 46명이 표창을 수여 받는다.

※ 제2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순위
- 1위 서울시 금 64 은 50 동 49 종합점수 1,336
- 2위 경기도 금 64 은 61 동 42 종합점수 1,290.5
- 3위 충 남 금 53 은 50 동 38 종합점수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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