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발렌타인 데이 & 화이트 데이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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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4 09:40

서울--(뉴스와이어)--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은 한 해 중 가장 로맨틱한 날로 손꼽히는 발렌타인 데이와 화이트 데이를 맞이한 달콤한 스페셜 디너와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본관 16층에 자리한 유러피안 레스토랑&바 클락식스틴(CLOCK16)에서는 커플을 위한 스페셜 디너로 ‘Sweet Love’를 선사한다. 한강이 한눈에 펼쳐지는 창가 좌석에서 최고급 스페인산 하몽부터 세계 3대 진미인 푸아그라, 캐비어, 트러플 등 9개 코스의 디너 메뉴가 40만원,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홀 좌석에서 바다가재, 최상급 한우 안심, 푸아그라 등 8개 코스의 디너 메뉴가 30만원에 제공된다.(2인 기준/세금, 봉사료 별도)

특히, 클락식스틴에서는 사랑하는 그녀를 위한 생애 최고의 프로포즈를 선사할 수 있는 ‘Endless Love’ 패키지를 선보인다. 2월 14일(월)과 3월 14일(월), 식사 1부와 2부 각 한 커플씩에게 한정으로 제공되는 이 패키지는 스페셜 코스 메뉴와 함께 고급 와인 1병, 로맨틱 초코릿 또는 케이크, 프러포즈용 꽃다발과 폴라로이드 기념 촬영까지 세심하게 준비된다. 그리고 프로포즈의 하이라이트로 유명 브랜드의 고급 주얼리와 재즈 가수의 감미로운 세레나데가 진행된다. 올인원으로 한번에 끝내는 프로포즈 패키지 ‘Endless Love’의 가격은 100만원. (2인 기준/세금, 봉사료 별도)

올데이다이닝 레스토랑 더뷰(The View)에서 제공하는 스페셜 디너 ‘Tiamo’는 더뷰 쉐프가 특별히 준비한 달콤한 로맨스가 담긴 에피타이저와 디저트가 포함된 8코스 디너 메뉴가 제공된다. 가격은 24만원.(2인 기준/세금, 봉사료 별도)

한편, 뜻깊은 추억을 만들고 싶은 연인들을 위해 보글보글 넘치는 사랑과 행복의 의미가 담긴 ‘버블 더블 로맨스(Bubble Double Romance)’ 패키지가 2월 11일부터 3월 14일까지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본관 디럭스 1박, 올데이다이닝(All day Dining) 더뷰 조식, 초콜릿 룸서비스가 포함된다. 가격은 20만2천원부터. 클럽스위트 1박 할 경우에는 클럽 라운지에서의 조식과 저녁 6시부터 8시 사이에 스낵과 주류가 무료로 제공되는 ‘해피아워’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초콜릿 룸서비스가 제공되고, 9만원 상당의 랑방 ‘메리 미(Marry Me)’ 50ml 정품 향수가 한정수량으로 증정된다. 가격은 35만4천원부터(2인 기준/세금, 봉사료 별도) 패키지 이용고객에게는 15만원 추가 시 알록달록 풍선과 꽃잎으로 구성된 객실 장식이 진행되고, 전 영업장 10%과 더 델리에서 20%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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