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중국 초청 셰프가 선보이는 전통 북경오리

서울--(뉴스와이어)--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중식당 만호는 1월17일부터 2월27일까지 북경오리를 비롯한 전통 북경요리를 선보인다.

특히 2월13일부터 2월17일까지는 르네상스 베이징 캐피털 호텔의 부총주방장인 레오 리(Leo Li)가 방문해 북경오리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레오 리의 북경오리는 중국 ‘시티 위크엔드 매거진’에서 ‘최고의 북경오리’로 선정된 적이 있을 정도로 북경오리의 정석으로 손꼽힌다.

프로모션 기간동안 북경요리는 상어지느러미 찜, 해삼 전복조림, 북경오리와 오리볶음, 북경식 양갈비 요리, 청두 탕면 등이 포함된 코스요리로 제공된다. 또한 북경오리는 일품요리로도 즐길 수 있다. 북경오리, 두부오리스프, 오리고기 상추쌈, 오리고기찜, 깐풍 오리고기 등 다양하게 마련된다. 북경요리 세트메뉴는 9만5천원부터 13만원이며, 북경오리 일품요리는 3만8천원부터 8만9천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문의 및 예약: 02)6282-6741

웹사이트: http://www.jw-marriot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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