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청년실업·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12억 투입…2월 6일까지 참여 희망기업 모집
청년인턴 선발 규모는 200명으로 채용 기업에 인턴 근무 기간인 3개월간 월 100만원씩 지원하고 정규직으로 전환할 경우 월 100만원씩 3개월간 3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인턴 채용을 할 수 있는 기업은 전남도에 소재하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 중소기업과 비영리 법인·단체중 고용보험법상 우선지원 대상기업 요건을 충족하는 단체로 정규직 전환 계획이 있는 기업 및 단체 등이다.
참여기업 신청은 오는 2월 9일까지 전남도 일자리 종합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나 시·군 일자리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채용 인원은 상시근로자 수의 20% 이내에서 최대 5인까지 가능하다.
청년인턴 지원 자격은 전남도내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20세 이상 39세 이하(71년 1월1일 이후 출생자) 청년 미취업자가 해당되며 현재 대학에 재학중인 대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인턴 근무 희망자는 참여기업이 결정된 후 희망하는 기업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2월 18일부터 3월 11일까지 전남도 일자리 종합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을 하거나 시·군 일자리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김동현 전남도 경제산업국장은 “중소기업 청년인턴제는 심각한 청년실업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큰 성과를 내고 있다”며 “청년실업자와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해 중소기업 청년인턴제를 통해 96명의 청년미취업자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마련해줬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
일자리창출과
061-286-37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