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시설채소 한파·대설 피해 줄이기 나서
- 중앙현장기술지원반 편성, 시설재배 농가 현장 지도
- 오이, 딸기, 시금치 등 시설채소 안정생산 공급 지원
채소 안정생산을 뒷받침하기 위해 긴급 구성된 6개 기술지원반은 1월 24일 새벽부터 경기 남양주, 안성, 충북 충주, 충남 논산 등 3개도 6개 시군의 시설채소 농가를 찾아 현장기술지도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현장기술지도는 한파와 대설로 인하여 피해가 예상되는 시설재배 오이, 상추, 토마토, 딸기의 저온피해와 생육부진에 따른 대응기술과 시설하우스 내부의 환경관리와 시설안전 관리요령에 대해 집중적인 현장컨설팅이 이루어 졌다.
농촌진흥청은 앞으로도 영농현장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기상상황에 따라 신축적으로 현장에서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을 강구해 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채소 안정생산을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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