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재난피해자 심리지원센터’ 설치·운영
울산시와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이수만)는 1월 25일 오전10시 30분 울산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재난심리지원센터 지정·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 2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재난피해자 심리지원센터’는 대형 재난이 발생하여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거나 또는 피해규모가 크다고 판단될 경우 심리상담 전문가를 동원하여 재난으로 인한 사망자와 실종자의 가족, 신체상해자, 재산상의 손실이 큰 피해자에 대해 정신적·심리적 충격 완화 및 회복을 위한 역할을 한다.
재난피해자 심리지원센터는 의사, 간호사, 교수, 사회복지사 등 재난피해자 심리상담 전문가 173명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울산시는 “재난피해자 심리지원센터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피해 주민들이 받는 정신적·심리적 충격을 체계적으로 치유함은 물론 재난피해 복구 전반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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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민방위재난관리과
담 당 자 민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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