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6억명 이상이 사용하는 페이스북 하루에 배우기

서울--(뉴스와이어)--최근 6억명을 돌파하며 국가에 비교하자면 중국, 인도 다음으로 많은 수의 사용자를 가지고 있는 페이스북에 대한 관심이 치솟고 있다. 작년부터 최대 이슈 중 하나인 ‘소셜’의 양대산맥으로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대한 관심은 올 해에 비약적인 성장을 나타낼 분위기이다. 최근 트위터 창업자 중 한명인 에반 윌리암스가 방한하면서 공식 한글트위터 서비스도 선을 보이고 6억을 돌파한 페이스북은 작년에 이미 창업자 마크 주커버거의 일대기가 ‘소셜 네트워크’로 영화화되면서 사용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의 SNS는 한때의 유행이 아닌 생활의 일부가 될 것이라고 IT전문가들은 예견한다. 특히 기업 등에서는 소셜마케팅은 이제 가장 큰 마케팅의 수단이 되고 있고, 채용에 이르기까지 우리 삶의 모든 부분에 연관될 정도로 깊이 들어온 상태다.

페이스북은 가볍게 친구들과 소통을 할 수 있는 도구이지만 마케팅으로 활용하기에는 기능들이 쉽지 않다. 특히 사용자 환경이 싸이월드 등 기존의 국내 플랫폼과는 많이 다르고, 잘 모르는 기능들이 많이 있어서 배우기 만만치 않은 게 사실이다. 이달 27(목) ‘페이스북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의 저자인 인맥경영연구원 구창환원장이 <페이스북 원데이 마스터과정>을 통해서 페이스북을 쉽고 알차게 배울 수 있는 공개강좌를 진행한다. 페이스북을 좀 더 효율적으로 배우고 싶은 일반인 및 홍보/SNS담당자, 자영업자 등에게 매우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다.

소셜미디어 전문가로 많은 교육을 하고 있는 구창환 원장은 1월 현재 <페이스북마케팅아카데미3기>까지 교육생을 배출한 상태로 2월 10일부터 시작되는 4기생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의 SNS는 누구나 그 안에서 평등한 공간이다. 유명인과 친구가 되고, 소통할 수 있으며, 내가 취업하고 싶은 회사의 회장과 친구가 될 수 있는 곳이 바로 SNS이다. 마케팅은 차치하고도 자기계발과 인맥, 정보습득의 도구로써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의 SNS는 돈 안드는 매우 편리한 도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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