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 21일, 삼성동의 ‘메가 스튜디오’에는 <카트라이더> 최고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보고자 현장을 찾은 유저들이 성황을 이뤘다.

바로 이 날 스튜디오에서 인기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의 첫 공식 리그인 “Coke PLAY배 카트라이더 리그”의 본선 경기 녹화가 진행되었기 때문.

당일 스튜디오에는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300명 이상의 관중이 모여 이번 대회를 향한 유저들의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특히, 자신이 좋아하는 고수들에 대한 응원을 펼치면서도, 대회 진행 중 드러나는 각 선수들의 뛰어난 실력에는 너나 할 것 없이 환호를 보내는 등 시종일관 높은 열기 속에 경기가 진행되어, ‘보면서 즐기는 e스포츠’로서의 카트라이더의 가능성이 다시금 입증되기도 했다.

“Coke PLAY배 카트라이더 리그”는 넥슨(대표 서원일)과 한국 코카-콜라(대표 아더 반 벤섬)가 대규모 마케팅 제휴를 맺으며, 그 일환으로 진행하는 총 상금 5천 만원 규모의 대형 리그이다.

“Coke PLAY배 카트라이더 리그”의 본선은 각 3주씩 진행되는 ‘1, 2, 3라운드’와 이후 2주간 진행되는 ‘와일드 카드전’으로 나뉘어 펼쳐진다. 각 라운드를 통해 우선 선발된 최고의 선수 세 명과 ‘와일드 카드전’을 통해 추가 선발된 다섯 명 등 총 여덟 명의 선수는 이번 리그의 최종 결승인 ‘Grand Final(그랜드 파이널)’에서 카트라이더 최고 챔피언의 자리를 놓고 한치의 양보 없는 최후의 승부를 벌이게 된다.

리그 본선 경기에 앞서, 이미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20일까지 진행된 3주간의 온라인 예선과 4월 30일 오프라인 예선이 진행되어 전국 <카트라이더> 유저 중 가장 기량이 뛰어난 선수 32명을 선발한 바 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본선 경기에는 유저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은 ‘NIKE’, ‘엔마’, ‘lSlBUFFALO(기존 아이디 ‘사랑’)등이 포함되어 있어 유저들 간 화제가 되고 있기도 하다.

넥슨의 민용재 사업본부장은 이번 ‘Coke PLAY배 카트라이더 리그’본선경기에 대해 “무엇보다 많은 분들이 <카트라이더> 리그를 직접 보고, 즐기고자 녹화 현장을 찾아주셔서 기쁘다.”라며 “32명의 <카트라이더> 최고 선수들 중 본선을 통해 1인자로 거듭날 이는 누구일지, 더욱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기대를 밝혔다.

21일 진행된 “Coke PLAY배 카트라이더 리그”본선에 대한 방송은 게임 전문 케이블 TV 온게임넷을 통해 26일 방영될 예정으로 이날, 최초로 최종 결승 ‘Grand Final(그랜드 파이널)’에 오른 한 명의 고수 유저도 밝혀진다. 또한 각 경기의 결과는 매주 수요일 ‘SBS 스포츠 중계석’을 통해서도 내용 확인 할 수 있다.


넥슨 개요
㈜넥슨은 온라인 게임의 개발,퍼블리싱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와 컨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회사이다. ㈜넥슨의 서비스 게임으로는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테일즈위버, 일랜시아, 아스가르드,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Qplay, CA-BnB, 카트라이더 등이 있다. 또한 2004년 3월 종합 포털 사이트 넥슨닷컴(www.nexon.com)을 오픈했고, 현재 2005년 '넥슨닷컴'은 진정한 게임 포털로서,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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