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구제역 방역 대책 등 9개 분야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따뜻하고 검소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 ‘9개 분야’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11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추진 분야는 △종합상황실 운영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 △재해 재난 및 안전사고 대책 △지방물가 안정 및 시민생활보호 △비상진료 및 방역대책 △환경관리 대책 △따뜻하고 검소한 명절 분위기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구제역 방역 대책 등이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종합 상황실’을 설치, 민원안내, 상황 발생시 신속 대응, 분야별 대책 등을 총괄 추진한다.

또한 ‘특별수송 교통 상황실’을 설치, 실시간 교통상황을 관리하고 대중교통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KTX 울산역 리무진버스 1일 2회 연장운행(설날 당일제외), 시외·고속터미널 심야 시간대 택시 고정 대기(1일 20대) 등의 대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성묘객 교통 대책으로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울산체육공원 ~울산공원묘지를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울산시는 ‘산불방지대책 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산불발생 등에 대비하여 진화헬기 비상대기 및 성묘객에 대한 산불 방지 집중 계도에 나서며, 폭설 등 재해, 재난에 대비해 ‘재난종합상황실’을 설치하여 24시간 상황을 유지하고 소방서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화재예방 및 초기진압에 만전을 기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방물가 안정 및 시민생활 보호를 위해 ‘물가대책 상황실’을 설치, 성수품 수급상황 및 가격 동향(22개 품목)을 수시 점검하고 가스·상수도 등의 안정 공급 대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비상진료 및 방역 대책으로 ‘비상진료 대책 상황실’을 설치, 보건소 등 공공 의료기관 순번 진료(보건소 5개, 보건지소 16개), 응급의료기관 지정 운영(울산대학교 병원 등 9개), 당직의료기관, 당번약국 운영 등을 총괄 관리하며, 구제역 차단방역을 위해 공공시설 9개소(역 5개소, 고속·시외 버스터미널 3개소, 공항 1개소) 등에 ‘발판 소독 매트’를 설치 운영한다.

이 밖에 환경 관리 대책으로 환경오염 예방 감시 활동(오는 2월 11일까지)을 강화하고 따뜻하고 검소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67개소를 방문, 위문품 등을 전달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자치행정과
주 무 관 이상철
052-229-2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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