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신한카드(www.shinhancard.com)는 20일 오후 4시 30분 개최된 임시주주총회에서 홍성균 사장을 대표이사로 재선임했다. 이로써 2002년 6월 신한카드 창립과 함께 취임한 홍성균 사장은 2008년 정기주주총회까지 대표이사로 재직하게 된다.

신한카드 홍성균 사장은 “업계 환경이 급변하는 시기에 연임을 하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그동안 카드업계가 우리 사회에 큰 부담을 안겼던 것이 안타까웠는데, 그에 대한 보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온 것 같다.”고 말했다.

홍 사장은 “앞으로 신용카드는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투명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는 툴로 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신한카드는 앞으로 고객을 포함한 여러분들의 사랑을 받기만 하는 회사가 아니라 신용카드라는 툴을 이용해 그러한 사회를 만드는 데에 일조할 수 있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과 함께 열심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한카드는 4월 말 현재 1개월 이상 연체율 3.93%, 1개월 이상 실질 연체율 5.63% 등 우수한 리스크 관리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2004년 3월 월별 흑자로 전환한 이래 현재까지 흑자 기조를 유지, 4월까지 약 2백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기도 했다.


신한카드 개요
신한카드는 신한금융지주회사의 자회사로, 2002년 6월 신한은행에서 분사해 전업카드사로 출범한 신용카드 회사이다.

웹사이트: http://www.shinhancar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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